글로벌 PC기업 에이서(www.acer.com)가 국내에 신제품을 첫 출시하며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에이서 타임라인(Timeline)시리즈 노트북PC인 아스파이어(Aspire) 3810T, 아스파이어 1810T와 넷북인 아스파이어 원(Aspire one) D250과 아스파이어 원 751h 등 4종과 넷톱(NetTop) 제품인 아스파이어 레보 (AspireRevo) R3610 1종이다. 에이서 아스파이어 타임라인 3810T 제품은 무게 1.6kg에 두께 0.92인치의 초슬림 노트북PC로, 16:9 비율의 1366x768 해상도의 13.3인치 와이드형 씨네 크리스탈 LED 백라이트 TFT LCD를 사용했으며, 일반 노트북으로는 업계 최초의 8시간 이상 배터리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