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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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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개념 PUV ‘벨로스터’ 출시 현대차가 새로운 생각으로 탄생시킨 신개념 차량 ‘벨로스터’로 현대차의 새로운 가능성을 연다. 현대자동차는 10일(목)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양승석 현대차 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애널리스트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벨로스터’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벨로스터는 현대차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의 철학이 반영된 첫번째 차이자, ‘혁신적, 문화적, 감성적 가치’를 추구하는 젊고 개성적인 고객들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프리미엄 유스 랩(Premium Youth Lab)’의 첫 번째 모델이다. 특히, 벨로스터는 “자신이 누구인지 말하고 표현해 줄 수 있는 혁신적인 차”를 의미하는 새로운 개념의 차급인 P..
현대차 벨로스터, 한정 생산 판매한다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한정 생산 판매한다 서두르지 않으면 갖지 못한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프리미엄의 가치를 추구하는 신세대를 겨냥한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PYL(Premium Youth Lab)의 첫 모델인 ‘벨로스터’를 올해 단 18,000대만 한정생산·판매한다고 1일(火) 밝혔다. 독특한 외관과 우수한 상품성으로 ‘벨로스터’가 인기를 끌어도 그 이상은 생산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한정생산·판매’라는 현대차의 파격적 판매 전략은 프리미엄의 가치를 추구하는 신세대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PYL(Premium Youth Lab)’의 ‘소수의 프리미엄’이라는 감성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올해 한정생산물량 18,000대는 ▲PYL(Premium Youth Lab) 브랜드 구매고객을 ..
현대자동차 유럽 전략 중형 왜건 ‘i40’의 외관을 18일(금) 공개 현대자동차는 유럽 전략 중형 왜건 ‘i40’의 외관을 18일(금) 공개했다. 오는 3월 예정된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 첫 선을 보일 ‘i40’는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가 디자인을 맡아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스타일로 완성된 유럽 전략 차종이다. 중형 왜건 ‘i40’의 외관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lupture)’를 기반으로, 헥사고날(Hexagonal: 육각형) 형상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차체 전면에서 후면까지 이어지는 독특한 캐릭터라인 등이 어우러져 당당하고 현대적인 이미지와 함께 독창적이고 다이내믹한 스타일로 구현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실용성, 성능, 경제성부터 스타일링까지 모든 것이 완벽히 조화된 ‘i40’는 현대차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Ne..
현대자동차 대형트럭 ‘뉴 트라고(TRAGO) 27톤 덤프트럭’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국내 최초로 최대 27톤까지 적재가 가능한 친환경 대형트럭 ‘뉴 트라고(TRAGO) 27톤 덤프트럭’을 출시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고 9일(수) 밝혔다. 최고출력 520마력(ps), 최대토크 255kg·m, 총배기량 12.7ℓ로 강력한 동력성능을 자랑하는 파워텍 엔진을 장착한 ‘뉴 트라고 27톤 덤프트럭’은 기존 25.5톤 덤프트럭보다 적재능력을 1.5톤(1m3) 향상시킴으로써 5년간 약 5천만원 이상의 운행 수익 증대가 가능하다. (1일 8회 운송, 월 25일 운행 기준) ‘뉴 트라고 27톤 덤프트럭’은 국내 최대 용량의 10톤 액슬을 전축에 적용하고 후축 액슬과 전축 서스펜션 강도를 보강하는 한편, 27톤 전용 대용량 타이어를 기본 적용하는 등 적재량 증대에 따른 차량 강..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신형’그랜저’ 시대가 갈망해 온 진정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신형’그랜저’가 돌아왔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3일(목)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반얀트리 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양승석 현대차 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애널리스트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차발표회를 갖고 신형’그랜저’를 공식 출시했다. 신형’그랜저’는 현대차가 2005년 5월 그랜저(TG) 출시 이후 6년여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고품격 준대형 세단으로, 지난 1986년 1세대 그랜저가 첫 선을 보인 이래 2010년까지 내수 98만여대, 수출 27만여대 등 총 125만여대가 판매된 대한민국 대표 준대형 세단이다. 특히 기존 차명인 ‘그랜저’를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출시 후 25년 동안 이어져 온 ‘그랜저’만의 브랜드 정통성을 계승했다. 2..
현대자동차 역동적 스타일 동급 최강의 엑센트 현대차 역동적 스타일과 동급 최강의 상품경쟁력으로 ‘엑센트’가 다시 부활한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일(화) 전북 변산반도 소재 대명 리조트에서 양승석 사장 등 현대차 관계자 및 기자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엑센트’(프로젝트명 RB)의 신차설명회 및 시승회를 갖고 본격 출시를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 이번에 선보이는‘엑센트’는 지난 1994년 4월 출시, 5년 2개월 동안 국내 시장에서 41만여 대가 팔리며 소형차 시장의 절대강자로 군림했던 베스트셀링카 ‘엑센트’의 차명을 11년 만에 이어받아 현대차 대표 브랜드의 정통성과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그대로 계승했다. 이를 바탕으로‘엑센트’는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스타일, 중형차급의 동력성능과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최첨단 안전사양과 고급 편의..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소형세단 ‘엑센트(프로젝트명 RB)’의 사전계약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8일(월)부터 전국 현대차 영업점을 통해 오는 11월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소형세단 ‘엑센트(프로젝트명 RB)’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엑센트’는 지난 1994년 4월 출시돼 5년 2개월 동안 국내 시장에서 41만여 대가 팔리며 소형차 시장의 절대강자로 군림했던 ‘엑센트’의 차명을 이어 받아 현대차 대표 브랜드의 정통성과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계승했다. 기존 소형차 시장에선 볼 수 없었던 동급최고의 강력한 동력성능과 경제성, 최고급 안전 및 편의사양은 소형 프리미엄 ‘엑센트’ 만이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이다. ‘엑센트’는 1.4 MPI 감마 엔진(다중 분사 방식) 외에도 직분사 엔진 방식의 1.6 GDI 감마 엔진 및 소형 최초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 최고출..
현대차, 전기자동차 ‘블루온(BlueOn)’ 공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9일(목)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이만의 환경부 장관 등 정부 주요 관계자와 이현순 현대차 부회장 및 전기차 개발업체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개발된 전기차 ‘블루온(BlueOn)’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기차 ‘블루온(BlueOn)’ 공개와 더불어 이명박 대통령과 이현순 현대차 부회장이 함께 ‘블루온(BlueOn)’에 탑승해 청와대 경내를 시승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기차 ‘블루온(BlueOn)’의 공개를 시작으로 현대차는 오는 10월까지 총 30대의 전기차를 지식경제부, 환경부 등 정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 제공해 시범 운행할 계획이며, 이는 2012년 8월까지 약 2년간 충전 인프라 개발 및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