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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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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수퍼카 ‘가야르도(Gallardo)’의 새로운 스페셜 에디션 비콜로레(Bicolore) 람보르기니(Lamborghini)가 수퍼카 ‘가야르도(Gallardo)’의 새로운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비콜로레(Bicolore), 혹은 바이컬러 에디션이라고 이름 붙은 이번 스페셜 에디션 ‘가야르도’는 블랙 루프와 대조적인 밝은 컬러(오렌지, 옐로우, 블루, 실버, 화이트)가 어우러진 투톤(two tone)으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투톤 컬러는 인테리어에서도 빠지지 않았다. 바디컬러에 맞춘 스티치가 검은색 가죽위에 한땀 한땀 박혀있어 람보르기니만의 장인정신이 배어나오는 것이다. 카타르 모터쇼(Qatar Motor Show)에서 첫 선을 보인 ‘가야르도’ 비콜로레 에디션은 시장에 따라 사양을 맞춰 출시된다.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는 LP 560-4가 출시되는데, 엔진 출력이 560마력에 A..
파리 모터쇼 아우디(Audi) 전기자동차 컨셉트 카 ‘이트론 스파이더(e-tron Spyder) 요즘 자동차 업계의 화두라면 단연 전기자동차다. 다른 경쟁사와 마찬가지로 전기 자동차를 개발해 온 아우디(Audi)는 최근 파리 모터쇼에서 새로운 전기자동차 컨셉트 카, ‘이트론 스파이더(e-tron Spyder)’를 공개했다. ‘이트론 스파이더’는 오픈형 버전의 차체 스타일로 기존 모델과 차별화된다. 또한 순수한 전기자동차가 아니라는 점에서도 기존의 전기자동차 컨셉트 모델과도 다르다. 이 제품은 300마력의 트윈터보 디젤 V6와 한 쌍의 전기 모터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자동차다. 전기 모터는 차체 중량을 고르게 분산시키기 위해 섀시를 기준으로 똑같이 배치했다. 전기로만 주행 시 최대 60km/h 속도를 낼 수 있고, 최대 주행거리는 약 50km이다. 출처: http://www.autoblog.com/20..
333대만 한정판 최고속력 시속 322km 아우디 R8 GT 자동차 제조, 특히 멋진 슈퍼카를 제작하는 분야에서 훨씬 더 빠르게 질주할 수 있는 차를 만드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즉, 무게를 줄이면 파워는 증가한다. 이러한 법칙을 적용한 페라리의 430 스쿠데리아(Ferrari 430 Scuderia)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슈퍼레제라(Lamborghini Gallardo Superleggera)와 같은 슈퍼카들은 이전 모델보다 향상된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아우디(Audi)가 동일한 포뮬라를 자사의 'R8' 모델에 적용했다. 아우디는 R8 GT를 제작하기 위해서 좀 더 얇은 유리를 사용하고, 엔진 베이 위의 거대한 차량 뒷면유리를 플라스틱으로 대체했으며, 차체를 이루는 대다수 알루미늄 패널..
아우디, 뉴 Q5 서울모터쇼 첫선 아우디, 뉴 Q5 서울모터쇼 첫선 뉴 TTS, R8 등 9개 모델 프레스티지 다이내믹 이미지 강화 아우디, 서울모터쇼 컨셉은 '프레스티지 & 다이내믹' 뉴 Q5, TTS, A5, A4, A3 등 최신 모델과 A6, S8, R8, Q7 등 9개 모델 출품 모터쇼에서는 드물게 남성 모델 10여 명 투입 아우디 다이내믹 이미지 더욱 강조 독일 본사에서 모든 자재 공수 국제 모터쇼에 걸맞은 품격 높은 전시 공간 구성 아우디 코리아(대표: 트레버 힐)는 2009 서울모터쇼에서 고성능 프레스티지 SUV 뉴 아우디 Q5와 새로운 스포츠카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아우디 TT 라인업의 고성능 버전인 뉴 아우디 TTS 등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델들을 미리 선보인다. 또한 뉴 A5, 뉴 A4, 뉴 A3 등 최신 아우디 ..
아우디, 최상급 모델 'R8 5.2 FSI 콰트로' 최근 아우디가 출시한 'R8 5.2 FSI 콰트로' 는 'R8'의 성능을 강화한 최상급 모델 'R8 5.2 FSI 콰트로'에는 5.2리터 V10 엔진이 탑재되며, 105ps, 10.2kg-m 토크 강화된 성능에 연비는 약 7.3km/L을 실현한다. 알루미늄 바디의 경량화된 차체에 V10 엔진을 탑재했지만, 중량 증가는 V8 대비 31kg에 불과하다. 강화된 성능에 억제된 중량 증가는 0~100km 제로백을 3.9초, 200km를 8.1초에 주파하며 최대 316km 속도를 자랑한다. 고급스러우면서 레이싱 느낌을 동시에 연출하는 이 모델은 2003 제네바 오토쇼를 통해 선보였던 ‘르망 콰트로(Le Mans quattro)’ 컨셉트카를 기초로 탄생했다. 양산 메이커에서 제작한 만큼 잘 팔리는 조건을 갖춘 R8..
아우디, 거대한 오디오로 변신하는 Audi O 컨셉트 카 아우디(Audi)에서 콘셉트 카를 내놓았다. 오디오 장비와 운송을 결합한 아우디의 콘셉트 카 아우디 오(Audio O)는 체코 공화국 출신의 디자인 칼리지 학생 온드레이 지렉(Ondrej Jirec)이 설계했다. 온드레이 지렉은 2008년부터 캘리포니아 주 패서디나에 위치한 아트 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서 자동차 디자인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Audi O는 강력하고 혁신적인 오디오 시스템과 세련되고 스포티한 4인승 해치백 자동차를 결합한 콘셉트 카이다. 차 외부 디자인은 아우디의 고유한 스타일링 테마를 채용하고 있는데, 특히 LED 전조등 사이에 정사각형 그릴이 깔끔하게 자리 잡고 있다. 바닥 모서리까지 유리창으로 처리된 차량의 문이 특히 눈길을 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