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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필터와 손떨림 보정기능을 내장한 올림푸스의 DSLR `E-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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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필터’란 렌즈에 잡힌 피사체의 모습을 더욱 우아하게 표현해 주는 기능이다. 촬영 전 아트필터 모드를 선택하면 PC에서 편집과정을 따로 거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사진을 완성할 수 있다. 실물보다 더 예쁜 가공된 이미지를 추구하는 사진마니아들을 위해 아트필터 6종을 내장해 다양한 효과를 넣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인물사진에서 주름이나 잡티를 제거한 ‘소프트 포커스’, 흑백사진의 강렬한 대비와 거친 필름의 입자를 그대로 재현해 극적인 느낌을 안겨주는 ‘거친 필름 효과’, 핀홀 카메라로 찍은 사진처럼 주변부를 어둡게 해 신비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토이포토’ 등이 있다.


아트 필터 기능과 함께 주요 특징으로는 4스탑의 정밀한 손떨림 보정 기능이 있다. 어두운 환경이나 망원으로 촬영할 때 셔터 속도가 느려지면서 흔들림을 보정해줘 안정된 촬영을 도와준다. 올림푸스는 새로 개발한 소형 손떨림 보정기로 인해 카메라의 무게를 기존 제품에 비해 20% 가량 줄일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E-620은 손떨림 보정기능을 가진 DSLR 중 세계 최소형 최경량 제품이다.


최대 감도는 ISO 3200까지 지원하며 연속촬영 속도는 초당 4매이다. 12.3메가픽셀 초고속 라이브 MOS 센서와 트루픽(TruePic) III+ 이미지 처리 엔진으로 더 선명한 화질을 보장한다. 또한, 2.7인치 회전형 LCD를 하이퍼크리스탈 III로 교체해 더 선명하고 뚜렷한 이미지를 표현해낸다.


무엇보다 AF 포인트 개수를 늘려 더욱 빠른 초점 확보가 가능해졌다. 올림푸스의 보급형 DSLR은 3개의 AF 포인트를 가지고 있었지만, 이 E-620은 4개가 더 늘어난 7개의 AF 포인트로 2라인 트윈 크로스 센서를 구성했다.


95% 시야율 뷰 파인더는 배율이 0.96배이다. 플래시 무선 동조 기능과 이미지를 LCD상에서 비교해보는 퍼펙트 샷 프리뷰, 초음파 먼지제거 필터 등의 편의 기능이 있다. 


출처 http://www.olympus-global.com/en/news/2009a/nr090224e620e.c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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