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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30일 ‘EV6 디지털 월드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날 공개한 EV6 발표 영상에서는 ‘모든 여정에 영감을 불어넣다(Inspiring Every Journey)’를 주제로 EV6가 선사할 다채로운 고객 경험을 소개했다.

EV6는 새롭게 재탄생한 기아의 브랜드 슬로건 ‘Movement that inspires’를 상징하는 모델이자 중장기 사업전략 ‘플랜S’에 기반한 차세대 모빌리티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최초의 전용 전기차로,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의 혁신성과 실용성을 확장해 한 차원 진보한 이동 경험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기아 대표이사 송호성 사장은 “기아의 새로운 변화를 상징하는 EV6는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진보적인 첨단 기술, 짜릿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모든 여정에 영감을 불어넣고자 설계했다”며 “아울러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제조 공정과 소재 등 미세한 부분까지 친환경성을 지향하는 기아의 의지와 노력을 담아냈다”고 말했다.

EV6는 △신규 디자인 철학을 형상화한 내·외장 디자인 △국내 최초 3.5초의 0-100km/h 가속 시간(GT 모델 기준)으로 대표되는 역동적인 주행성능 △지속가능성 의지를 담은 친환경 소재 △800V 충전이 가능한 급속 충전 시스템 △이동하는 에너지 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ESS) 개념의 V2L(Vehicle To Load) △고객 중심의 최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이 적용돼 최상의 상품성을 갖췄다.

특히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지능형 헤드램프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종이(Jong-e) 테마 클러스터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e-ASD) 등 운전 몰입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각적·청각적 특화 사양은 탑승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나아가 고객의 모든 여정에 영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는 요소다.

기아는 먼저 EV6의 △스탠다드 △롱 레인지 △GT-Line 모델을 연내 출시하고, 추후 EV6의 고성능 버전인 △GT 모델을 더해 총 4가지 라인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31일부터 EV6 구매를 희망하는 국내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받는다.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형상화한 독창적 외장 디자인

EV6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에서 영감을 얻은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반영한 최초의 전용 전기차다.

오퍼짓 유나이티드는 상호 대비적인 개념을 결합해 이전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디자인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서막을 열고 소비자의 기대 그 이상의 진보적 디자인을 구상해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함축한 기아의 디자인 철학이다.

EV6의 전면부는 전기차의 이미지에 맞춰 기존 타이거 노즈를 재해석한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가 주간 주행등(DRL)과 어우러져 한층 세련되고 다이내믹한 느낌을 부여한다.

전면 범퍼 하단에 위치한 공기 흡입구는 EV6를 한층 더 시각적으로 넓게 보임과 동시에 하이테크 이미지를 강조한다. 또한 전기차의 평평한 바닥으로 공기가 흐르도록 유도함으로써 공기저항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액티브 에어 플랩(Active Air Flap, AAF)도 적용돼 공기의 흐름을 효율적으로 제어해 공기저항을 감소해 준다.

측면부는 사이드 하단에서부터 리어 휠하우스를 관통해 테일 램프까지 이어지는 ‘다이내믹 캐릭터’가 EV6에 강력한 존재감을 부여한다. 여기에 유니크한 형상의 C필러 가니쉬 조형은 마치 차량의 루프를 떠 있는 것처럼 느껴지게 한다.

후면부의 리어 데크 스포일러는 LED 램프와 통합돼 다이내믹한 캐릭터를 완성하면서 윙 타입 루프 스포일러와 함께 최적의 공기역학적 성능을 구현한다.

윙 타입 루프 스포일러는 공기 흐름을 개선해 소음과 공기 저항을 낮춰줄 뿐만 아니라 공력을 이용해 리어 윈도우의 물방울을 제거하는 기능이 더해져 와이퍼 없이 깔끔한 뒷모습을 완성한다.

◇완전히 새롭고 혁신적인 공간으로 거듭난 EV6의 내장 디자인

EV6의 내장 디자인은 기아의 신규 디자인 철학을 곳곳에 반영해 전기차만의 차별화된 실내 공간성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완전히 새롭고 혁신적인 공간을 제공하고자 설계됐다.

특히 차체 아래 낮고 넓게 자리 잡은 고전압 배터리와 준대형급 SUV 수준을 웃도는 2900mm의 축간거리로 실내 거주 공간의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운전자를 중심으로 와이드하게 배치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슬림한 대시보드와 함께 차량의 내부를 더욱더 넓어 보이게 한다. 여기에 중앙에 떠 있는 듯한 센터콘솔은 미래지향적인 감성을 전달한다.

EV6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전기차 전용 시트는 기존의 정형화된 소재와 디자인에서 탈피해 얇고 가벼우면서도 탑승객이 지속해서 쾌적함과 안락함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EV6에는 △도어 포켓 △크래시패드 무드 조명 가니쉬 △보조 매트 △친환경 공정 나파 가죽 시트 등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 아마씨앗 추출물과 같은 다양한 친환경 소재와 공법을 실내 곳곳에 적용함으로써 지속가능성을 향한 기아의 의지를 반영했다.

EV6는 520ℓ(VDA 기준)의 트렁크 공간과 함께 여유로운 실내 공간성을 구현했으며, 2열 시트를 접을 경우 최대 1300ℓ까지 추가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전방 후드 안에 위치한 프론트 트렁크가 추가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기아 디자인담당 카림 하비브 전무는 “EV6는 전기차 시대에 최적화된 인간 중심의 진보적인 디자인으로 대표될 것”이라며 “기아는 전용 전기차만의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영감을 주는 디자인을 구현한다는 목표 아래 EV6를 탄생했다”고 말했다.

◇EV6 GT, 430kW급 듀얼 모터 적용으로 0~100km/h 3.5초 역대 최고 기록

이번 행사에서는 EV6의 고성능 버전인 GT 모델도 함께 공개됐다.

EV6의 바탕을 이루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는 모듈화 구성을 기반으로 여러 가지 목적에 맞춘 다양한 모델 구성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430kW급 듀얼 모터를 적용한 고성능 버전을 개발함으로써 운전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고객들까지 만족할 수 있는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렇게 탄생한 EV6 GT 모델은 최고출력 584마력(ps)과 최대토크 740Nm(75.5kgf·m)의 동력성능을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 3.5초에 불과하고 최고속도는 260km/h로 제한한다.

이는 한국 자동차 역사상 가장 빠른 기록으로 EV6 GT 모델은 고객에게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그뿐만 아니라 EV6 GT 모델에는 급격한 가속과 코너링 등 극한의 주행상황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즐길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기반의 전자식 차동 제한 기능(e-LSD) △전자 제어 서스펜션(ECS) △21” 퍼포먼스 휠&타이어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 등이 추가로 탑재돼 운전의 즐거움을 한껏 끌어올렸다.

EV6 GT 모델은 강력한 성능에 걸맞은 디자인도 갖췄다.

정면부 범퍼 하단 공기 흡입구 부분을 보다 역동적으로 형상화해 최첨단 느낌을 주면서도 한층 날렵한 인상을 더 했다. 이어 측면에는 차체 색과 동일한 바디 칼라 클래딩이 적용돼 보다 세련된 느낌을 선사했으며, 대쉬보드와 테일게이트에 부착된 GT 앰블럼으로 고성능 특유의 감성을 부각했다.

또한 GT 모델 전용 21” 퍼포먼스 휠과 초고성능(UHP) 타이어인 미쉘린 파일럿 스포츠 4S가 장착돼 스포츠 성능을 완성했다.

리어 범퍼의 하단 부분은 유광 블랙 하이그로시로 마감해 EV6 GT 모델의 다이내믹한 존재감을 부각하고, 범퍼 하단에 적용된 디퓨저는 전기차의 평평한 바닥을 타고 나온 공기의 유동이 최적화되도록 돕는다.

GT 모델의 실내에는 고성능을 상징하는 D컷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으며, 시트에는 스포티 캐릭터를 강조한 스웨이드 스포츠 버킷 시트가 탑재돼 역동적인 주행 조건에서도 운전자를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도어 트림, 콘솔, 시트 등에는 네온(Neon) 컬러 스티치 포인트가 적용돼 승객에게 독특한 멋을 선사한다.

기아 연구개발본부장 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EV6 GT 모델은 기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떤 주행 조건에서도 자신감 있는 제어와 역동적인 핸들링을 가능하도록 개발됐다”며 “EV6 GT와 함께라면 친환경과 고성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객의 충전 스트레스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충전 편의 시스템

EV6에는 다양한 충전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이 적용됐다.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은 차량의 구동용 모터와 인버터를 활용해 충전기에서 공급되는 400V 전압을 차량 시스템에 최적화된 800V로 승압함으로써 안정적이고 신속한 충전을 가능하게 해준다.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18분 만에 10%에서 최대 80%까지의 초고속 충전을 할 수 있으며, 단 4분 30초의 충전만으로도 100km 이상(WLTP 기준) 주행이 가능할 정도로 충전효율을 끌어올렸다.

EV6는 움직이는 에너지 저장소(Energy Storage System, ESS)로도 활용할 수 있다. 차량 외부로 220V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V2L 기능 덕분인데 이를 활용하면 기존 차량으로는 경험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다.

EV6의 V2L 기능은 일반 가정의 시간당 평균 전기 소비량인 3kW보다 높은 3.6kW의 소비전력을 제공함으로써 전기 에너지로 인한 공간의 제약을 크게 넓혀주도록 돕는다. 이는 55인치 TV를 최대 24시간 동안 작동할 수 있는 전력량이며, 필요한 경우 다른 전기차를 충전할 수도 있다.

EV6는 충전 편의성도 놓치지 않았다. 충전 케이블 연결 즉시 자동으로 인증과 결제 절차가 진행돼 바로 충전을 시작할 수 있는 PnC(Plug & Charge) 기능이 적용됐다.

나아가 전기차 충전 시 탑승객이 편안하게 휴식을 돕고자 운전석과 동승석에 릴렉션 컴포트 시트를 적용했다. 가장 편안하게 눕는 자세를 구현함으로써 체압 분포를 최적화해 마치 무중력 공간에 있는 듯한 안락함을 누릴 수 있다.

이러한 충전 편의 기능들은 EV6 고객의 충전 스트레스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여유시간을 선사함으로써 일상을 더욱더 풍요롭게 누리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

◇전기차의 주행성능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다채로운 기술 적용

EV6에는 주행성능과 거리를 극대화하는 다채로운 기술이 적용됐다.

EV6는 77.4kWh 배터리가 장착된 롱 레인지 모델과 58.0kWh 배터리가 장착된 스탠다드 모델 두 가지로 운영되며, 후륜에 기본으로 탑재되는 160kW급 전동모터와 짝을 이뤄 1회 충전 시 최대 510km 이상 주행할 수 있다(롱 레인지 모델, 2WD, 19” 휠, 유럽 인증 WLTP 기준 방식으로 측정한 당사 연구소 예상치 기준).

또한 EV6는 전륜 모터를 추가함으로써 후륜구동 방식과 사륜구동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사륜구동 옵션을 선택할 경우 전·후륜 합산 최고출력 239kW, 최대토크 605Nm의 동력성능을 갖춰 험로에서도 자신감 있는 주행을 할 수 있다.

여기에 모터와 구동축을 주행상황에 맞춰 분리 또는 연결할 수 있는 디스커넥터 구동 시스템(Disconnector Actuator System, DAS)을 탑재해 후륜과 사륜구동 방식을 자유롭게 전환함으로써 동력손실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히트펌프 시스템은 구동 모터 등과 같은 전장 부품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실내 난방으로 활용해 배터리의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는 기술로 겨울철 등 낮은 기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차의 효율 저하를 방지해준다.

스마트 회생 시스템 2.0은 전방 교통 흐름 및 내비게이션 지도 정보를 이용해 회생 제동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술로, 교통량에 맞춰 회생 제동량을 높이거나 낮춤으로써 최적의 에너지 재생을 돕는다.

i-페달(Intelligent Pedal) 모드는 가속 페달만을 이용해 가속 및 감속, 정차까지 가능한 주행모드다. EV6는 운전자가 원하는 에너지 회복 수준에 맞춰 스티어링 휠 뒤쪽에 위치한 패들시프트 조작을 통해 6가지 회생 제동 단계(0~4단계 및 Auto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가장 강한 회생 제동 단계인 4단계 진입 시 i-페달 모드가 활성화돼 원-페달 주행을 가능하게 함과 동시에 에너지 재생을 최대로 함으로써 주행가능 거리를 극대화할 수 있다.

전·후륜 모터 RPM 독립 제어 로직을 통해 눈길 및 빙판길 같은 저마찰로에서도 휠 슬립 제어 성능을 효과적으로 개선함과 동시에 회생 안정성 컨트롤(Regen Stability Control, RSC) 로직을 구현함으로써 회생 제동 중 선회 시에도 안정성을 유지하며 회생 제동량을 극대화했다.

또한 기아는 전기차 특유의 높은 토크와 고하중 조건에 최적화된 타이어 패턴 강성 증대 및 형상 최적화 등 전기차만의 주행 특성 및 주행가능 거리를 고려한 차세대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개발해 EV6에 적용함으로써 효율성을 더욱 끌어올렸다.

◇빛과 함께 어우러지는 EV6의 아름다움

EV6에는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DWL) △순차 점등 LED 턴 시그널 △지능형 헤드램프(Intelligent Front-lighting System, IFS) △바디 실루엣 램프 등 빛을 매개체로 한 다채로운 조명 기술이 적용돼 전용 전기차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한다.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는 차량에 접근하며 스마트키 잠금 해제 버튼을 누를 시 헤드램프와 리어 LED 콤비 램프 조명이 순차적으로 점등하면서 마치 운전자를 반기는 듯한 인상과 함께 EV6의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한층 배가시킨다.

또한 순차 점등 LED 턴 시그널이 적용돼 차선 변경 시에도 역동적인 방향지시등으로 앞차와 뒷차에 더욱 분명하게 차선 변경 의도를 알려 안전운전을 돕고 도로 위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지능형 헤드램프 기술이 적용된 EV6의 하이빔은 카메라 시스템과 연동해 선행차와 대향차의 위치를 파악한 후 해당 영역의 LED만 선별해 소등함으로써 상대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함과 동시에 항상 밝은 전방 시야를 제공해준다. 이로써 야간 주행에도 우수한 시인성으로 한층 자신 있고 편안한 운전을 가능하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바디 실루엣 램프는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한 채로 차량에 접근 시 윙 타입 스포일러에 장착된 조명이 EV6의 측면을 밝게 비춰주는 기술이다. 밤 또는 새벽과 같이 어둡고 조명이 없는 곳에 주차된 경우에도 차량과 도로에 빛을 비춰 줌으로써 안전한 탑승을 도울 뿐만 아니라 EV6만의 독창적인 실루엣을 강조해 시각적인 만족감을 선사한다.

◇최첨단 신기술로 한 차원 높은 주행 안전 확보

기아는 EV6에 고객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최첨단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이는 고객에게 진보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EV6의 개발 철학과도 궤를 같이한다.

EV6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ntelligent Speed Limit Assist, ISL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등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다.

*내비게이션의 제한속도 혹은 전방 카메라로 인식한 속도 제한 표지판을 통해 주행 중인 도로의 제한속도를 초과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주행 안전 기능

여기에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안전 하차 보조(SEA)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2)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EV6는 이러한 능동형 안전 사양에 더해 차량 전방부에 적용된 충돌 하중 분산구조를 통해 충돌 시 승객실 변형을 최소화함으로써 탑승자 보호를 위한 충돌 안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측면 충돌 시 탑승자들 간의 2차 충돌로 발생할 수 있는 머리 부위 상해를 약 80%(자체 실험 결과) 감소할 수 있는 앞 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해 총 8개의 에어백을 적용해 혹시 모를 사고 상황에서도 승객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충돌 시 배터리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체 하부 배터리 보호 구간에 알루미늄 보강재를 적용하고 핫스탬핑 부재를 보강함으로써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배터리 모듈과 냉각수 경로 공간을 분리함으로써 충돌 시에도 냉각수가 배터리에 흘러들지 않도록 해 잠재적인 위험 상황까지도 고려한 안전성을 확보했다.

◇고객의 여정을 풍부하게 할 인포테인먼트 편의 신기술

한편 안전을 위한 기능 외에도 △기아 디지털키 △빌트인캠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자연어 음성인식 기반 복합제어 △캘린더 연동 △블루투스 멀티커넥션 △카투홈 △차량 내 간편 결제 △발레 모드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e-ASD) △공조 애프터 블로우 시스템 △실내 미세먼지 상태 표시 △USB C 타입 충전단자 △2열 시트백 리모트 폴딩 등 탑승객에게 진보된 경험을 선사할 편의 기능이 탑재됐다.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는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제작사인 메리디안사가 설계한 사운드 시스템으로, 14개의 고출력 스피커와 독자적인 디지털 신호 처리(DSP) 방식을 통해 이동 중에도 자연스럽고 생동감 있는 음향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공조 애프터 블로우 시스템은 주행 중 에어컨을 사용한 이력을 감지해 시동을 끄고 일정 시간이 지난 이후 블로워를 작동시킴으로써 에어컨 내 잔류 응축수를 말려 냄새 발생을 줄이는 기능이다.

이처럼 EV6에는 승객이 탑승부터 하차까지의 모든 순간에 진보된 경험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안전·편의 기능이 탑재됐다.

◇ EV6, 3월 31일부터 국내 사전예약 시작

기아는 EV6의 국내 사전예약을 31일부터 시작한다.

EV6의 사전예약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스탠다드 △롱 레인지 △GT-Line 모델을 포함해 22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GT 모델까지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EV6의 모델별 시작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4000만원대 후반 △롱 레인지 5000만원대 중반 △GT-Line 5000만원대 후반 △GT 7000만원대 초반으로 책정될 예정이다(전기차 세제 혜택 전, 개별소비세 3.5% 기준/사전 계약 일정과 확정 가격 및 세제 혜택 후 가격은 추후 공개 예정).

전기차에 적용되고 있는 개별소비세 혜택(최대 300만원)과 구매보조금(1200만원/서울시 기준)을 반영할 경우, 스탠다드는 3000만원대 중반, 롱 레인지는 3000만원대 후반의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EV6를 사전예약 후 연내 출고를 하는 고객에게는 EV6의 진보된 충전 경험을 누릴 수 있는 30만원의 웰컴 차징 포인트 제공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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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Z는 최대 출력 33㎾ 모터와 26㎾h 용량 배터리로, 1회 충전 시 환경부 도심주행모드 기준 233.9㎞(복합연비 기준 150㎞)를 주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경형전기차다.

EV Z 출고가는 2750만원으로, 정부 국고보조금과 지자체별 추가 지원금을 받으면 소비자는 최소 1241~1792만원 사이에 EV Z를 구매할 수 있다. 또 같은 SMART EV 시리즈인 초소형 전기 화물차 D2C, D2P는 각각 680~118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국 지자체에서 가장 많은 전기차 보조금을 지급하는 곳은 EV Z의 경우 경북 울릉군으로 최대 1509만원을 지원한다. D2P, D2C는 강원도, 경상남도가 최대 1300만원을 지급한다.

쎄미시스코는 올해 전기차 보조금이 확정되면서 경형전기차 및 초소형전기화물차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먼저 전국 16곳에 달하는 SMART EV 대리점을 올해 더 확충해 고객이 어느 지역에서나 편리하게 EV Z를 계약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형전기차 입문에 부담이 없도록 하나은행과 제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에 월 13만원 안팎에 EV Z를 구매할 수 있으며, 제휴 프로그램 이용 고객에게는 디지털 키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쎄미시스코 이순종 대표는 “SMART EV의 경형전기차 EV Z와 초소형전기화물차 D2C, D2P는 최저가 수준의 가격을 바탕으로 언택트 시대의 퍼스널 모빌리티 미래를 제시할 것”이라며 “월 1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는 경형전기차인 EV Z는 경제성과 환경까지 생각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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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마트와 충전기 설치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내로 전국 롯데마트 119개 모든 매장에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기차 급속충전기는 현재 롯데마트 22개 매장에 21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올해 12월까지 나머지 97개 매장에 120기가 추가로 설치된다. 

대형마트에 급속충전기 설치되면 전기차 소유자들은 장을 보는 시간 동안 편리하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다. 

그동안 환경부는 전기차 이용자의 전국 운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심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균형적으로 급속충전기를 설치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대형마트 등 도심 내의 주요거점에도 급속충전기를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번 환경부와 롯데마트의 협약은 지난해 12월 환경부와 롯데렌터카 사이의 전기차 렌트상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이며 이번 협약에서는 롯데마트가 급속충전기 설치를 위한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롯데그룹은 롯데렌터카에 126기(급속2기, 완속124기), 롯데마트에 24기(급속21기, 완속3기), 롯데호텔에 2기(완속), 하이마트 2기(완속)를 설치하는 등 전사적으로 전기차 충전기 설치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자체 예산 약 10억 원을 투자하여 롯데월드타워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10기, 완속충전기 108기를 설치했다. 

환경부는 롯데그룹과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롯데마트뿐만 아니라 롯데케미칼 등 근로자 수가 많은 대형사업장에도 충전기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올해부터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산 캠페인’을 추진하여 롯데그룹과 같은 협약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직장 내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산 캠페인(Workplace Charging Challenge)’을 통해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미국 내 255개 기관 600개 사업장에 5,500기의 충전기를 설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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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 주차 옆으로 운전 가능한 전기자동차 . ‘EOscc2(EO smart connecting car 2)’

 

독일 인공지능연구센터의 한 개발팀이 만든 이 전기차는 대도시에서 운전하기 좋은 유연한 초소형 자동차를 목표로 설계됐다. 4개의 4kW급 바퀴 허브 모터를 구동하는 54볼트 인산철리튬 배터리로 움직인다.

 

또한 이 전기차는 사물을 입체적으로 보는 전방 및 후방 카메라, 전위차계 센서, 원격감지기술인 라이더(LiDAR) 시스템, 물체와 사람의 거리와 동작을 인식하는 6개의 3D ToF(Time of Flight) 카메라 등을 장착했다. 이러한 센서와 장치들은 차량에 내장된 컴퓨터와 연결되어 있어 무인 자동 주차기술 및 운전자 지원 기능을 실현한다.

 

향후 추가적인 기술 개발이 이뤄지면 운전자의 조작 없이도 자동차가 완전히 자동으로 운행을 하고, 장거리 운전의 경우에는 다른 ‘EOscc2’ 차량들과 연결하여 기차 같은 “소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여러 대의 차량을 연결하게 되면 서로의 배터리 전력을 나눠 쓰고 바람의 저항을 덜 겪으면서, 개별적으로 운전하는 것보다 전력 사용을 아낄 수 있다.

 

‘EOscc2’의 바퀴는 완전히 옆으로 돌아간다. 덕분에 좁은 주차 공간에서도 바로 들어가고 나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공간이 빠듯할 경우 차체가 웅크리듯이 1미터 가량 길이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주차가 더욱 용이해진다. 또한 제자리에서 돌 수 있으며, 대각선 운전도 가능하다.

 

만약 원하는 용도로 사용하기에 자동차가 충분히 크지 않다거나 주행 거리가 부족하다면, 도킹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른 차와 연결하고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은 물론 확장 모듈을 추가할 수 있다. 확장모듈에는 주행거리 확장장치, 객차 모듈, 짐칸 모듈 등이 있다.

 

‘EOscc2’가 향후 시판용 버전으로 나올지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다. 한편 이 전기차의 운전 영상은 유튜브에서 찾아볼 수 있다.

 


robotik.dfki-bremen.d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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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5  레노버 모터스(Renovo Motors)社의 전기 자동차 ‘레노버 쿠페(Renovo Coupe)’

 

쿠페는 엔비디아가 새로 개발한 256 코어 슈퍼칩인 테그라 X1(NVIDIA Tegra X1)을 사용한 최초의 차로 11.6인치 터치스크린을 장착하였다. 수퍼칩은 엔진 출력 500마력의 힘의 원천이기도 하다.

 

쿠페는 2도어 2인승의 비교적 높이가 낮은 승용차를 가르키는 것으로 이번에 출시된 레노버社의 쿠페는 2인용 경주용 차량인 ‘쉘비 데이토너 CSX 90000’의 외형과 눈의 띄게 비슷하다. 또한 3D 계기판을 사용하여 주행 시 지도를 보기에 편리하게 디자인되었으며 운전석에서 최고의 주행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리튬 이온 배터리를 이용하여 주행하며 고속 충전 시 30분이면 완전 충전이 가능해 한 번의 충전으로 약 161km를 달릴 수 있다. 최고 속도 193km이며 정지 상태에서 약 100km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인 제로백은 3.4초에 불과하다.

 

브렘보(Brembo)社의 최신식 탄소 세라믹 브레이크 디스크를 사용해서 온도 저항성이 있으며 부식으로부터 보호한다. 차체 중량은 1,474kg이며 배터리를 여러 개로 분리하여 차체 무게 중심을 고르게 하였다.

 

전기차이지만 기존 슈퍼카에 뒤지지 않는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쿠페는 한정판으로 생산될 예정이며 가격은 530,000 유로이다.

 

renovomoto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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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구루는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최초의 전기 자동차이다.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자동차로 시내를 돌아다닐 수 있다. 장애인은 휠체어를 탄 채로 자동차 뒷문을 통해 운전석에 도달하면 휠체어를 고정시킨다. 버튼을 눌러 뒷문을 열면 경사로가 내려가 지면과 맞닿는다. 자동차 핸들은 오토바이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조이스틱 스타일로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켄구루는 작고 아담하여, 자동차 뒤 쪽 끝이 인도와 쉽게 닿을 수 있다. 또한, 자동차 키가 꽂히면 뒷문이 자동으로 닫히고, 휠체어가 바닥에 고정되고 문이 완전히 닫히지 전까지 시동이 되지 않는다.

현재 영국에서 판매중이며, 스쿠터로 분류되기 때문에 스쿠터 면허증이 필요하다. 전기 충전 한 번으로 약 96km를 운전할 수 있으며, 속력은 시속 48km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고속도로 운행은 불가하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시장에 곧 선보일 것이며 가격은 약 25,000달러이다.

 www.kengur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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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전기차
‘엘프 오가닉 트랜짓 비어클(Elf Organic Transit Vehicle)’은 태양광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전기차로서, 소형 시티카의 특징과 가로누운 자전거의 장점을 한데 모아 만든 교통수단이다.

법적 요건 때문에 최고 속도를 시속 32km로 제한하였는데, 이는 ‘엘프’가 아무나 사용할 수 있는 자전거로 분류된다는 뜻이다. 하지만 2시간동안 충전하면 약 48km나 갈 수 있는 엄연한 전기차이다. 이 거리는 페달을 얼마나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즉, 전기모터를 사용하는 대신 자전거처럼 페달을 더 밟으면 더 멀리까지 갈 수 있다는 뜻이다. 지붕 위에 있는 태양광 패널은 주행거리를 늘리는데 도움이 되는 세류(細流) 충전지 역할을 한다.

‘엘프 오가닉 트랜짓 비어클’은 또한 일반적인 사이즈의 운전자가 탈 수 있을 뿐 아니라 뒤쪽의 점프시트(jump seat)에 사람을 하나 더 태우거나 약 136kg의 화물을 더 실을 수 있다.

‘엘프’는 현재 시내 주행용 트럭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델도 개발 중인데, 선반과 짐 실을 공간이 구비되어 있어 시내에서 화물용으로 사용하는데 적합하다.

‘엘프’ 프로젝트는 아직 시민기금(crowdfunding)을 모으는 단계에 있으나 이미 목표 금액은 달성했으며, 최초 제품 출시는 2013년 3월로 예정하고 있다. 기본 모델 ‘엘프’는 3,900달러 선에서 가격이 책정될 전망이다. 단, 이 가격이 문과 바닥 등을 포함한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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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로 움직이는 폭스바겐 컨셉트카 ‘E-벅스터’
폭스바겐(Volkswagen)이 금주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되는 북아메리카국제오토쇼(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2인승 ‘E-벅스터(E-Bugster)’ 컨셉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클래식한 폭스바겐 비틀(Beetle)을 닮은꼴이지만 순수하게 전기만을 사용한다는 것이 큰 차이점이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디자인의 비틀을 태어나게 한 2005년 컨셉카 랙스터(Ragster)와도 닮아 있다.

 


눈에 익은 비틀 특유의 곡선 바디라인 밑에는 엔진대신 85kW 전기 모터가 탑재되어 있다. 시속 0km에서 96.5km에 도달하는 데는 약 10.9초가 걸리는 모터이다. 더 중요한 것은 28.3 kWh짜리 배터리의 주행거리가 177km는 족히 되는 수준이라는 것이 폭스바겐측의 설명이다. 배터리가 완전히 충전되는데 시간은 35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러한 주행거리는 운전자가 엑셀에서 발을 뗄 때마다, 그리고 브레이크를 밟을 때마다 배터리가 재충전되는 운동 에너지 리커버 시스템(kinetic energy recover system) 덕분에 가능한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계기판의 배터리 상태, 남은 주행거리, 전력소모 현황 등을 통해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

 


빠른 시간 안에 충전이 가능한 것은 CCS(Combined Charging System) 덕분이다. 산업용 플러그와 소켓을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만 한다면 CCS는 일반 가정용 단상교류(single-phase AC) 전원으로 충전할 수 있게도 해준다. “초고속” 충전은 전용 DC 충전소에서 가능하다.

 


차 디자인을 자세히 보면 폭스바겐이 ‘E-벅스터’를 좀 더 스포티한 로드스터로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E-벅스터’의 전장 4,278mm는 기존의 비틀과 동일한 길이이지만 전폭은 1,838mm는 비틀에 비해 30mm가 넓다. 전고는 90mm가 더 낮은 1,400mm이다. 경사가 더 낮아진 윈드스크린과 나팔꽃 모양의 휠 아치도 눈에 띈다.

 


‘E-벅스터’에는 몇 가지 부가 기능도 덧붙어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실내에 흰색 불이 들어왔다가 곧 파란 불이 들어오며 불빛이 퍼져나가는 것이다. 1mm의 가느다란 불빛은 계기판의 광펄스(light pulse)에서 시작하여 문과 공기 노즐로 이어진다.

 


LED 라이트가 중앙 공기 흡입구를 둘러싸며 흘러가고 뒤쪽에서는 반사경이 같은 효과를 낸다. 20인치 알루미늄휠은 비틀의 18인치 휠에서 채용하여 발전시킨 것이다. 한편, 크롬 테두리가 좌우 창문의 아래쪽을 감싸고 있으며 실내에는 도어 핸들과 안전벨트 가이드가 알루미늄으로 장식되어 있다.

 


멋지다. 그러나 ‘E-벅스터’는 아직 컨셉카이다. 아무리 가지고 싶어도 아직까지는 기존의 딱정벌레로 만족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으로선 하루 빨리 전기차 버전의 딱정벌레가 나오길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

 


www.v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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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산리오 여름축제(Sanrio Summer Festival)가 도요타(Toyota) 자동차로 인해 한층 더 구색을 갖추게 되었다. 메인 그래픽, 로도, 디자인 모두 산리오의 헬로키티를 담은 자동차 ‘스페셜 에디션 i-MiEVs’가 나온 것이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좋아하는 활동과 상품으로 가득한 산리오 여름축제에서는 이 축제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한정판 토호쿠(Tohoku) 지역 헬로키티 제품을 판매한다. 일본 사람들이 “한정판”이라고 하면 정말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 어디에 가도 같은 제품들을 다시 볼 수 없다. 이 축제의 수익금중 20%는 토호쿠 지진 구호금으로 기부된다.


그런 특별한 제품중 하나인 ‘스페셜 에디션 i-MiEVs’는 안타깝게도 판매용이 아니다. ‘스페셜 에디션 토요타 헬로 키티 i-MiEVs’는 연한 핑크색 모델과 레드-화이트 투톤 모델이 나오는데, 두 모델 모두 전기자동차로서 미쯔비시(Mitsubishi)의 외부 100V AV 전원을 사용한다. 축제 현장에서는 쇼룸의 바닥에서 전기를 끌어온다.


www.mitsubishi-moto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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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인 전기차종 사이언 iQ(Scion iQ) EV 초소형자동차가 2012년 미국에 출시될 예정.


-확장된 해치백 왜건 모델인 프리우스 v는 올 가을 미국에 출시될 예정이며 프리우스 c 콤팩트 모델은 2012년 봄 시판을 앞두고 있음. 한편, 프리우스 플러그 인 전기 하이브리드, RAV4 EV 그리고 사이언 iQ EV는 2012년 출시될 예정임.


-사이언 iQ 모델은 도요타의 첫 전기 자동차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며 이미 시판 중인 닛산의 LEAF, 2010년 말 출시된 싱크 시티(Think City) 그리고 2012년 출시를 앞둔 미쓰비시의 i-MIEV와 맞대결을 할 계획임.


-닛산의 LEAF 모델은 한번 충전으로 73마일을 운행하며, 싱크 시티는 99마일, i-MIEV는 85마일, 사이언 iQ는 50마일을 주행할 수 있음. 이는 도시형 자동차로서는 충분한 주행능력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은 각 모델의 가격경쟁력이 좌우할 것으로 전망됨.


-한편 도요타는 바이오연료 및 차세대 소재에 대해 언급하며 보다 안전하고 가벼우며 친환경적인 자동차에 대한 미래를 밝힘. 또한 2015년을 목표로 연료전지 자동차의 개발 계획을 소개함. 또한 새로운 차량 내비게이션 및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인 엔튠(Entune) 멀티미디어 시스템은 스마트폰과 호환되는 제품으로 올 가을 출시되는 프리우스 v 및 캠리의 신모델에 장착될 예정이라고 발표함.


http://www.gizma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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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접어서 어디든 갖고 다닐 수 있는 스위스제 칼이 유행하던 적이 있었다. 크기가 작긴 했지만 접고 펼 수 있다는 신선한 디자인으로 오랫동안 사람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다.

 


새로운 형태의 전기 바이크 '볼티튜드(Voltitude)'도 접고 펼 수 있다는 점에서 스위스제 칼처럼 획기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볼티튜드 바이크는 몸체를 접어 한손으로 들고 다닐 수 있다. 게다가, 개발자가 특허를 받은 '이지폴드 시스템(EasyFold System)'을 이용하여 순식간에 접을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접은 상태에서는 카트처럼 밀어서 이동할 수 있어 팔에 힘을 줄 필요가 없다. 또한, 운전대에 모터를 켜는 버튼이 있어 끌고 갈 때도 힘을 전혀 쓰지 않아도 된다. 물론 일반 바이크처럼 시퀀셜 기어박스(sequential gearbox),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 앞 뒤 조명, 도난방지 잠금장치까지 두루 갖추었다.

 


볼티튜드는 스쿠터 형태이지만 전기로 가며 페달을 사용한다. 지면과의 거리는 가깝지만 좌석에서 운전대, 페달까지의 거리는 일반적인 바이크와 동일하다. 따라서 사용자는 표준 크기의 자전거를 타 듯 편하게 운전할 수 있다.

 


250W짜리 전기 모터는 뒷바퀴에 동력을 공급하며 제한속도 15.5 mph까지 달릴 수 있게 도와준다. 차체에 장착된 배터리는 한번 충전으로 25마일까지 족히 달리 수 있다.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볼티튜드는 현재 스위스 고객을 위해 소규모 생산중이다. 지금부터 사전주문을 받으며 올해 말에는 대규모로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http://www.voltitu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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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9일(목)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이만의 환경부 장관 등 정부 주요 관계자와 이현순 현대차 부회장 및 전기차 개발업체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개발된 전기차 ‘블루온(BlueOn)’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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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전기차 ‘블루온(BlueOn)’ 공개와 더불어 이명박 대통령과 이현순 현대차 부회장이 함께 ‘블루온(BlueOn)’에 탑승해 청와대 경내를 시승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기차 ‘블루온(BlueOn)’의 공개를 시작으로 현대차는 오는 10월까지 총 30대의 전기차를 지식경제부, 환경부 등 정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 제공해 시범 운행할 계획이며, 이는 2012년 8월까지 약 2년간 충전 인프라 개발 및 검증, 일반 홍보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공급된 차량들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G20 정상회의 행사차량 및 내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지원차량 등으로 활용돼 국가적인 친환경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럽전략 소형 해치백 모델인 ‘i10’을 기반으로 개발된 전기차 ‘블루온(BlueOn)’은 약 1년의 연구기간 동안 총 400억 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완성됐다.
 
차명 ‘블루온(BlueOn)’은 ‘친환경적인, 새로운, 창조적인’ 이미지를 나타내는 현대차의 친환경 브랜드 ‘블루(Blue)’에 전기차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Start On)’ 및 전기 ‘스위치를 켜다(Switch On)’라는 의미의 ‘온(On)’을 조합해 탄생했다.
 
전장 3,585mm, 전폭 1,595mm, 전고 1,540mm의 차체 크기를 갖춰 컴팩트한 이미지로 구현된 ‘블루온(BlueOn)’은 고효율의 전기모터와 함께 국내 최초로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16.4kWh의 전기차 전용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를 탑재, 최고출력 81ps(61kW), 최대토크 21.4kg·m(210N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순수전기차는 배터리와 전기모터만으로 구동하는 만큼 배터리의 수명과 저장 능력에 따라 차량 성능이 좌우되기 때문에, 현대차는 다른 배터리에 비해 고출력·고용량의 성능을 자랑하는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를 적용했다.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는 기존 니켈수소 배터리에 비해 무게가 30% 가볍고, 부피가 40% 적어 효율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차량 내부공간 활용성도 높다.
 
또한, 과충전 및 충돌시 안전성을 고려해 복합 안전 설계가 반영됐으며, 수십만 킬로미터에 달하는 자체 내구 시험을 통해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블루온(BlueOn)’은 최고속도 130km/h를 달성했으며, 정지상태부터 100km/h까지 도달 시간도 13.1초로 동급 가솔린 차량 보다도 우수한 가속 성능을 갖췄다.
 
특히 ‘블루온(BlueOn)’은 전기 동력 부품의 효율을 향상시키고 전자식 회생 브레이크를 적용해 1회 충전으로 초기 목표 130km 대비 10km 증가된 최대 14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일반 가정용 전기인 220V을 이용한 완속 충전 시에는 6시간 이내에 90% 충전이 가능하고, 380V의 급속 충전 시에는 25분 이내에 약 80% 충전이 가능하다.
 
‘블루온(BlueOn)’ 보급과 관련하여 현대차는 환경부, 서울시 및 지자체들과 공동으로 충전시설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블루온(BlueOn)’에는 전동식 조향장치(MDPS, Motor Driven Power Steering), 전동식 워터펌프, 브레이크용 유압 부스터(전동식) 등을 적용해 배터리 효율을 향상시켰다.
 
아울러 기존의 모젠 오토케어 서비스와 스마트폰을 연동하여 사용자에게 충전모니터링, 충전소 위치 안내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전기차용 텔레매틱스 시스템을 적용하고, 세계 최초로 음성 안내가 가능한 전기차용 4.2인치 TFT LCD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장착해 운전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미래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전기자동차 개발과 같은 선행 기술력의 확보가 중요하다”면서 “국내 완성차 업체 최초로 독자 기술로 개발한 ‘블루온(BlueOn)’은 향후 세계 친환경 자동차 시장에 현대차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특히 ‘블루온(BlueOn)’은 개발 과정에서 현대차와 관련 중소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완성된 결과물”이라면서 “앞으로도 현대차는 친환경 그린카 개발 과정에서 중소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실질적인 상생협력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30대의 블루온을 통해 상품성 향상에 주력하고 2011년부터 본격적인 양산 채비를 갖춰 시범 생산을 시작, 2012년 말까지 총 2,500대를 양산하여 보급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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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이 되면 지구상 인구의 3/4 정도가 도시에서 생활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 통계가 있다. 이를 생각하면 도시의 교통수단 모양이 극단적으로 바뀌게 되더라도 놀랄 일은 아니다. BMW가 그런 획기적인 디자인의 배기가스 제로(zero) 개인용 자동차 ‘메가시티 비어클(Megacity Vehicle: MCV)’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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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드라이브(LifeDrive)라는 완전히 새로운 자동차 구조를 도입하여 두 가지 모듈(module)을 적용한 컨셉카를 만든 것이다. 드라이브(Drive) 모듈은 배터리와 드라이브 시스템을, 라이프(Life) 모듈은 CFRP(carbon fiber reinforced plastic)로 만든 가벼운 승용차 전지를 탑재한 것을 뜻한다. 이 컨셉카는 2013년이 되면 양산 버전으로 생산될 것이라고 한다.


전통적인 내연 자동차를 전기차로 만든 액티브 E 컨셉(Active E Concept) 및 미니 E(Mini E)와 달리 MCV 프로젝트는 더 간단한 생산과정을 거칠 수 있도록 완전히 새로운 아키텍쳐(architecture)를 기용했다. 자동차 디자이너들이 더 자유롭게 지속가능한 도시의 기동 솔루션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이다.


CFRP는 가볍고 내구성과 강도가 뛰어난 플라스틱 레진 및 탄소섬유로 구성된 합성물질로서 이미 항공우주와 모터스포츠 분야에 응용되고 있다. 강철보다 강하지만 알루미늄보다도 가벼우며, 안전성도 떨어지지 않는다. 또한 딱딱하기도 하여 핸들링이 좋고 부드러운 운전에 필요한 에너지도 적게 먹는 것이 특징이다. CFRP를 사용한다는 것은 전기 자동차의 무게를 250kg에서 350kg 정도 더 줄일 수 있다는 의미이다.


BMW가 전기 운전 시스템을 연구하기 시작한 것은 1969년의 일이다. BMW 1602 전기차에서 시작하여 90년대 BMW E1 실험 모델로 전기차의 연구가 이어졌다. 다음 단계의 연구개발은 100kW 이상 출력에 최고속도 150km/h를 내는 후륜구동 전기 자동차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MCV는 자동차 수명이 다했을 때 재활용이 되어야 한다는 것과 ‘그린(green)’ 에너지인 전기를 전기량 사용이 많은 피크(peak)가 아닌 저렴한 시간에 빠르게 충전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framework)를 도입해야 한다는 BMW의 전기 자동차에 대한 전체론적인 접근을 보여준다.


MCV가 400볼트 전압을 내려면 대략 100개의 리튬이온 전지가 필요하다. 여기에 배터리의 온도를 이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히터와 에어컨을 가동하려면 추가 전기가 필요하다.


한편 BMW는 자동차가 달리는 중에 충전이 될 수 있도록 발전기를 장착한 내연 엔진을 사용하는 방법도 연구 중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배터리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MCV의 이름에 들어간 메가시티는 인구 8백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초거대 도시를 뜻하는 것으로서, BMW의 브랜드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컨셉카가 어떤 크기와 모양의 자동차로 정착하게 될지 추이가 주목된다.


출처:http://www.gizmag.com/bmw-megacity-vehicle/1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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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전기차 메이커인 '타짜리(Tazzari)'에서 초경량 전기자동차 ‘제로(ZERO)'를 개발하였다. 볼로냐 모터쇼에서 최초로 선 보인 ‘제로’는 차량 무게 540 kg(1,195파운드)로 자동차치고는 매우 가벼운 편이다. 그럼에도 최고시속 88마일, 평균 56마일의 속도를 낼 수 있으며 네 가지의 드라이빙 모드가 있다. 뿐만 아니라 유지비가 거의 들지 않는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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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네 개의 드라이빙 모드를 컴퓨터가 제어하는 시스템이나 네 개의 바퀴 각각에 달린 디스크 브레이크 외에 회생 제동장치는 ‘제로’만이 가진 고기능 아이템이다.


차량의 무게를 줄이는 데에는 동력원인 리튬 이온 배터리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차체가 큰 역할을 하였다.


타짜리는 모터쇼 행사장에 차량 주행 테스트에 쓰이는 레이스 트랙을 설치하였다. 이는 기존의 전기 자동차와는 차별화된 ‘제로’만의 고-카트(go-kart) 핸들링과 120 풋-파운드(foot-pound) 토크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려이다.



출처: http://www.tazzari-zero.com/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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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 전기는 12월 10일∼ 12일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일본 최대 규모 환경 전시회「2009 에코 상품」에 ‘태양열-전기 트럭’을 전시할 예정이다. 각 메이커의 전동 자전거 시승 행사를 진행하며, 자전거 체험 코너에서는 시승용 전동 자전거 충전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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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럭은 HIT 태양 전지와 리튬 이온 전지를 탑재한 완벽한 전기 자동차이다. 기존 가솔린 트럭 차체에 태양 전지를 설치하고, 엔진과 납 전지를 모터와 리튬 이온 전지로 바꿨다. 태양 에너지가 리튬 이온 전지 시스템에 축전되어, 주행은 물론 외부로의 전력 공급도 가능하다. 향후 전국 각지 이벤트나 비상시 전력 공급차로도 사용할 수 있을 듯하다.


출처: http://jp.sanyo.com/news/2009/12/0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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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트로엥(Citroen)이  ‘트리플 제로(triple zero)’ 자동차를 선보였다. 연료 소비도 없고, 후방 파이프를 통한 CO₂ 방출도 없고, 엔진 소비도 없어 C-제로(C-ZERO)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차는 미쓰비시(Mitsubishi)가 개발하여 세계 최초로 양산에 들어간 아이미브(i-MiEV)의 씨트로엥 버전이다. 같은 차의 푸조(Peugeot) 버전도 이미 선보인 바 있다.


C-제로는 3,000rpm에서 6,000rpm에 47kW, 다시 말해 64 브레이크 마력 EEC의 파워를 내는 영구 자석 동기식 모터를 사용하는 전기 자동차로서, 최고 시속은 130km(80마일)에 달한다. 시속 0km에서 100km까지 가속하는 데는 15초가 걸리고, 60km에서 90km에 도달하는 데는 6초 정도가 걸린다. 시중에 있는 일반 소형차 수준의 성능이다.


C-제로는 도심 출퇴근용 자동차를 염두에 두고 디자인된 4인승 소형차이다. 배터리는 88개의 50Ah 전지로 구성된 330V 리튬 이온 시스템으로 자동차의 중심에 얹었다. 기존 배터리에 비해 리튬 이온 배터리는 성능은 동일하면서도 차체 무게를 줄인다는 장점이 있다. 씨트로엥 관계자의 설명에 의하면 C-제로에 사용한 리튬이온 배터리가 완전 방전 이전에 부분 충전하는 것도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출처:  http://www.citro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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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마트나 친구집에 갈 때 꼭 맞는 2인승 전기 자동차가 나왔다. 창문과 지붕이 열린 2인승 오픈카 로드스터이다. 시속 40킬로미터 이하로 달리는 저속 자동차에 속하는 진정한 의미의 세컨드 카이다. 컬러도 예쁘고 깜찍한 레드, 블랙, 블루, 옐로우 네 가지로 나와 여성 운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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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기 로드스터는 4000와트 AC 모터로 움직이며 전원은 6개의 납축전지로 공급한다. 한 번 충전으로 시속 40km의 속도로 최대 100km 가까이 달릴 수 있다. 충전은 보통의 가정용 벽 콘센트에 꽂아서 할 수 있으며 별도의 충전장비는 필요하지 않다. 완전히 충전되기까지는 8시간이 걸린다.


디자인에서부터 톡톡 튀는 이 자동차는 부드러운 승차감을 위해 독립식 서스펜션을 장착했다. 기어는 자동기어이다. 차체는 작지만 광폭의 차축거리 덕분에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코너링이 가능하다. 4개의 디스크도 브레이크도 안전을 보장해준다. 바디 프레임은 내구성을 위해 강철을 사용했고, 전방과 후방의 펜더는 주입식 몰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


지붕은 오픈되어 있지만 부분적으로 탈착식 캔버스 탑이 지붕 역할을 해준다. AM/FM 라디오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데, MP3 기능도 있으므로 젊은 사람들의 음악 취향을 지원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 작은 차이지만 트렁크 짐칸은 웬만한 쇼핑 꾸러미를 싣는 데는 문제가 없다. 골프 클럽도 두 세트나 실을 수 있을 정도이다.



출처 http://www.hammacher.com/publish/11464.asp?promo=new_i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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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가스도 없고, 이산화탄소 배출도 없는 르노(Renault)의 전기자동차 '캉구 비밥 Z.E.(Kangoo be bop Zero Emission)'가 나왔다. 이로써 르노는 2010년까지 전기 배터리 차량의 양산체제를 구축하겠다는 목표에 한 발 다가서게 되었다.


친환경모델임을 강조하는 만큼 색상은 에너지 블루(Energy Blue)이다. 이와 함께 그릴과 휠에는 새틴(Satin)을 입힌 크롬으로 멋을 냈다. 그레이 벨로아로 장식한 실내는 독특한 느낌을 준다. 이밖에 새틴을 입힌 크롬 몰딩과 액시딕 그린(Acidic Green)색상을 활용하여 실내 곳곳에 포인트를 더했다.


2008년 파리 모터쇼에서 선보인 Z.E. 컨셉트 카와 마찬가지로 캉구 비밥 Z.E. 역시 저전력의 LED 등을 채용했다. 전조등과 후미등은 클리어타입에 푸른색을 띄는 LED가 추가되어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캉구 비밥 Z.E.는 일반 캉구 비밥과 비교해, 길이는 같지만 폭이 300mm나 넓어진 점이 특징이다. 또한 최저지상고(ground clearance;지표에서 크랭크샤프트까지의 거리)를 20mm 낮춤으로써 공기저항을 줄여, 그만큼 에너지 소모를 줄였다.


측면에는 배터리의 충전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녹색의 배터리 잔량계가 있다. 기존의 전기자동차라면 충전 시킨 후 완충여부를 확인하려고 실내에 들어가야 했지만, 이제는 밖에서도 쉽게 충전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실내에도 계기판 왼쪽에 배터리 계측기가 있다.


전기 자동차 캉구 비밥 Z.E.는 내연기관에 비해 뛰어난 효율성(90%)을 자랑하는 12,000rpm의 44kW (60hp) 전기모터를 탑재했다. 전기모터에는 기어박스 대신 일정한 아웃풋 비율의 리듀서(reducer)를 달았다. 제어기가 달린 전기 장치가 필요한 양의 전기에너지를 로터(rotor)에 전달해준다.


출처 http://www.renault.com/en/Pages/Communique.aspx?idCP=19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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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수퍼카 전문 업체
셸비 슈퍼카스(Shelby SuperCars, SSC)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술로 세계를 또 한 번 놀라게 할 것으로 보인다.


SSC는 혁신적인 배터리 기술 ‘올-일렉트릭 스케일러블 파워트레인(All-Electric Scalable Powertrain, AESP)’을 ‘얼티밋 에어로(Ultimate Aero)’에 적용해 ‘얼티밋 에어로 EV’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라는 수식에 걸맞게 SSC는 얼티밋 에어로를 통해 새로운 친환경 파워트레인의 역량을 확인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얼티밋 에어로 EV는 트윈 모터 AESP를 최대로 활용하면 1천 HP와 800 lb-ft 토크를 생성해 2.5초 만에 60mph에 달하고, 최고속도는 208mph에 도달할 수 있다. 또한 한번 충전으로 150~200마일을 주행할 뿐 아니라 SSC의 ‘주행중 충전’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어 10분 만에 배터리를 완전히 재충전하는 것이 가능하다.


SSC는 AESP를 얼티밋 에어로 EV와 통합해 전기 자동차가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해 더 강력한 리니어 파워를 내고 전반적인 성능도 우수하다는 점을 입증할 계획이다. 2009년 2사분기에 얼티밋 에어로 EV를 최초로 선보여 이르면 연말에 판매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 자동차’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SSC는 이러한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국제 자동차 박람회, 잡지 및 TV 광고와 같은 다양한 미디어 캠페인을 통해 꾸준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출처http://www.shelbysupercars.com/news-012209.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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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산업도시 뤼셀스하임에 본거지를 둔 오펠(Opel)자동차사는 자사의 혁신적인 전기자동차의 이름을 암페라(Ampera)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오펠사의 4도어, 4인승 콘셉트 카 암페라는 오는 3월 열리는 2009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GM 유럽의 수석 마케팅 책임자(CMO)인 알랭 비서(Alain Visser)는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암페라의 출시로 오펠사는 전기로 수백 킬로미터를 주행할 수 있는 친환경 자동차를 공급하는 최초의 유럽 자동차 회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GM사의 혁신적인 전기추진 기술인 볼텍(Voltec)은 다른 첨단 추진시스템과는 차별화된 기술로 E-플렉스 파워트레인을 채용하고 있다. 최고 60km까지의 단거리 주행의 경우, 암페라는 스탠더드 230V 아웃렛을 통해 부하된 리튬 이온 배터리만으로 주행이 가능하다. 장거리 주행의 경우, 암페라는 소형 내연기관에서 발생된 전기로 운행된다.


암페라는 대다수 유럽인들의 드라이빙 패턴에 잘 맞는 친환경 전기자동차로 자리매김 할 가능성이 높다. 일례로, 독일 운전자의 약 80%는 하루 50km 미만을 차로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http://media.gm.com/servlet/GatewayServlet?target=http://image.emerald.gm.com/gmnews/viewpressreldetail.do?domain=81&docid=5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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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전기로 움직이는 스포츠카, 전기 자동차 ZAP 알리아스(ZAP Al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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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국 자동차 딜러협회(National Automobile Dealers Association; NADA)의 연례회의 및 전시회에 특별한
전기 자동차 ZAP 알리아스(ZAP Alias)가 등장했다. 금년 1월 24일부터 27일간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 이 NADA 전시회에 전기 자동차 부문의 개척기업인 ZAP이 100% 전기로 움직이는 스포츠카를 선보인 것이다.


ZAP 알리아스는 세련된 디자인의 2인용 자동차로서 고속도로에서 주행이 가능한 속도를 올릴 수 있는 순수 전기 자동차라는 점이 특징이다. ZAP은 금년중 핸드메이드 한정판 시그내쳐 시리즈 알리아스 로드스터(Signature Series Alias roadsters)를 생산, 판매할 계획이다. 로드스터는 지붕이 없는 2인승 스포츠카를 의미한다. 추후 나올 양산용 모델은 대략 3만5천 달러 선에서 판매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ZAP의 CEO 스티브 슈나이더(Steve Schneider)는 소비자의 눈을 사로잡는 디자인에 고속도로 주행이 가능한 속도의 전기 자동차, 그것도 일반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가격대의 전기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ZAP은 현재 시속 40마일(약 64km)로 달릴 수 있는 전기 자동차와 트럭을 1만5천 달러 이하로 판매하고 있다.


알리아스의 디자인은 ZAP과 유럽 및 미국의 우수 디자이너들이 함께 고심한 결과로서 마치 레이싱 게임에서 보는 수퍼카와 같은 스타일과 세련미가 살아있다.


ZAP 알리아스는 216볼트의 AC 인덕션 모터로 가동된다. 이외에도 정지에서 시속 60마일(96.6km)까지 빠른 가속, 리튬이온 배터리,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회생 제동(regenerative braking) 시스템, 태양열 유리, GPS 연동, 상향으로 열리는 람보 스타일의 도어 등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최근 몇 년간 ZAP은 대부분 제품을 중국에서 제조함으로써 비용절감 효과를 누렸으나 알리아스의 경우 미국내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ZAP은 현재 생산계약을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http://www.zapworld.com/zap-alias-nada-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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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크(The Twike)는 페달을 굴려 전기를 만들어 움직이는 세계 최초의 자동차이다. 제작사에 따르면 5단 스피드의 전기 모터를 장착한 이 자동차의 속도는 시간당 15-45마일로 여느 자동차 못지 않다고 한다.


이 자동차가 다른 자동차와 구분되는 가장 큰 특징은 사람이 페달을 밟아 동력을 생산한다는 것이다. 만약 혼자가 아니라 동승자와 같이 페달을 굴린다면 500와트까지 전기를 만들어 낼 수 있고 이는 차의 주행거리를 50% 더 늘릴 수 있다.


출처 Trend H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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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자동차 전문 디자인회사인 피닌파리나(Pininfarina)는 파리 모터쇼에서 전기 자동차 ‘비제로(B0)’를 선보였다. 피닌파리나 브랜드로는 첫 번째 자동차이다.


볼레로(Bollore) 그룹과의 합작으로 이태리 튜린에서 생산하게 될 ‘비제로’는 100% 전기자동차로 이산화탄소를 전혀 방출하지 않는다. 리튬-메탈 폴리머 배터리 팩을 갖추고 있다. 가정용 콘센트를 이용해 몇 시간이면 충전할 수 있으며, 한 번 충전으로 250km(153마일)를 주행할 수 있다. 최대 속도는 130 km/h(80mph)이며, 6.3초안에 정지 상태에서 60km/h(37mph)의 속도에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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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지붕과 후드에 태양 전지판이 탑재되어 있어 주행 중에도 태양광으로 충전할 수 있기 때문에 전기를 절약할 수 있다.


4시트, 4도어 해치백 자동차로 실용성, 디자인, 환경을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09년 말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배터리의 생산량에 따라 생산량을 계속 늘릴 예정이다.


출처 http://www.pininfarina.com/index/storiaModelli/B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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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종 하이브리드 차량을 비롯한 무공해 차량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공해를 일으키지 않는 친환경 운송수단이 새로운 외형과 달라진 느낌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오고 있다. 특히, 크라이슬러 LLC사의 자회사인 GEM사는 기름을 전혀 필요로 하지 않고,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차세대 무공해 차량인 전기 배터리 자동차 - 피팟(Peapod)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피팟은 혁신적이고 누구도 상상치 못했던 디자인으로, 완두콩 꼬투리 모양의 외형과 매끄러운 라인을 자랑한다. 십년 전 창업당시부터 GEM사의 특징으로 자리 잡은 친환경적 성격을 잘 반영하고 있다.


새롭게 장착된 중앙 콘솔장치는 iPod 통합서비스는 물론, 운전자의 iPhone 핸즈프리 사용도 제공한다. 인체 환경공학적이고 편안한 그물망 좌석도 차량에 사용된 또 다른 혁신적인 요소 중 하나이다. 따라서 공기순환을 원활하게 해 안락함을 더해주고, 환경을 생각하여 재활용된 재료나 재활용 가능한 자동차 부품을 사용해 제작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


피팟 전기자동차는 기름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으므로 동네를 돌아다니거나 학교 및 직장으로 운전해서 갈 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깨끗한 지구를 위한 이상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크라이슬러사는 2009년 9월 23일에 생산될 GEM 차량 모델을 선보였으며, 새롭게 디자인된 GEM 차량은 2009년 생산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www.greenecomobility.com/peap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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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중량이 늘어날수록 연료소모도 늘어난다. 따라서 차체를 가볍게 하는 것은 연비개선의 기본단계라고 할 수 있다. 자동차 설계 및 시제품 개발에 주력하는 토피아(Topia)사가 드디어 차량무게가 150kg에 지나지 않는 날씬한 일인승 전기자동차, ‘휴보(HUVO)’ 시제품을 선보였다.


휴보는 토피아사의 독점적인 설계 및 생산 기술을 사용해 제작된 것으로 기존 일인승 자동차에 비해 한층 가벼워진 차체중량을 자랑한다. 동일한 크기의 기존 자동차의 경우, 그 무게가 무려 300kg에 달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놀랍지 않을 수 없다.


이와 같은 무게감량의 비결은 바로 사용된 자재에 있다. 차체프레임은 고장력(張力) 강판을, 양측 도어와 후방 패널은 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했으며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Carbon Fiber Reinforced Plastic)으로 제작된 루프와 폴리카보네이트로 이뤄진 전면유리로 군살을 제거했다. 더불어 내장부품과 휠 캡을 ABS 수지로 제작해 가벼움을 더했다.


특히 토피아사는 차체 프레임과 도어와 같은 프레스 부품의 경우, 프레스 성형 자체를 설계하고 제조했을 뿐만 아니라 부품에 압력을 가하거나 용접하는 작업도 직접 했다. 프레스 시뮬레이션과 3D 기술로 고장력 강판을 고도의 정밀성을 지닌 부품으로 성형한 뒤, 프레스 성형을 거쳐 3D 레이저 처리로 다듬었다. 또한 차체(BIW)는 MIG 용접, 점용접, 셀프 피어스 리버팅(self pierce riverting) 접합을 거쳐 제작했다.



한편 휴보 시제품은 지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된 IT 솔루션 전시회인 제 19회 디자인 엔지니어링 및 제조 솔루션 엑스포(DMS)에서는 마루베니 인포메이션 시스템(Marubeni Information Systems) 사의 부스에서 전시된 바 있다.


출처http://www.u-topia.co.jp/cms/00000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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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사는 실질적으로 향상된 타입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년 3월에 출시할 계획이다.

일명
SCiBs로 불리는 슈퍼 차지 이온 배터리(”Super Charge ion Batteries”)이다. 이 제품은 리튬 티탄산염 나노크리스털을 사용해 5분 만에 90%를 충전할 수 있으며 배터리의 수명횟수도 5,000회가 넘는다.


그림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배터리의 외관은 흔히 소비자에게 친숙한 AA 규격의 디자인이 아니다. 안타깝게도 이 제품은 산업 용도로 먼저 사용될 예정이다. 즉, 최초의 SCiB는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 혹은 전기 자동차에 장착될 전망이다. 신속한 충전 속도를 자랑하는 이 배터리는 잠재적으로 충전시간만 3.5시간에 달하는 테슬라 로드스터(Tesla Roadster)와 같은 전기전용 자동차의 최대 약점을 커버해 줄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Oh Giz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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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 전기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제조업체인 스미스(Smith) 사가 이산화탄소 배출량 제로를 자랑하는 트럭을 북미시장에 선보였다. 강력한 스미스 뉴턴(Smith Newton) 전기 트럭은 세계에서 가장 큰 고성능 전기 트럭으로 차량 총중량(Gross Vehicle Weight)이 24,000lbs를 넘는다. 슈트케이스 크기의 278 볼트 배터리와 120 킬로와트 모터로 자동차의 속도는 최대 50mph까지 신속히 추진된다.


사실상 뉴턴은 동급의 디젤 전기 자동차에 비해  0-30mph 빠른 가속력을 지니고 있다. 완충된 뉴턴 전기트럭은 최대 150마일까지 커버하며 재생 브레이크 시스템은 자동차가 정지하거나 천천히 운행할 때 배터리에 전력을 회복시킨다. 스미스 뉴턴은 3PL 물류, 우편 및 소포 배달, 도시 내 업무, 홈쇼핑 배달 등 대도시 과밀지역에서 운행될 목적으로 고안되었다.


스미스 뉴턴은 동급의 디젤 차량과 견줄 수 있는 최초의 전기자동차이다. 그러나  자동차 배기관에서 산화질소, 미립자, 이산화탄소와 같은 오염 배출물질이 방출되지 않는다. 이 전기자동차는 최대 15,800lbs의 짐을 실을 수 있으며 미국 트럭 클래스(US truck Classes) 7곳 중 5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07년 초 유럽에서 출시된 스미스 뉴턴은 이미 가정 브랜드로 친숙한 스타벅스, DHL, TK Maxx와 영국 체신 공사, 소매업체인 막스 앤 스펜서에서 이용 중에 있다.


출처 Far East Giz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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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다목적용 전동식 및 엔진식 3륜 자동차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벤처기업 이엠코리아(www.euromotors.co.kr 대표 정인수)에서 페달을 밟아 움직이는 3륜 전기 자동차 '토트'를 개발 시판한다.

월유지비 만원으로 치솟는 고유가 대항마

페달밟기와 전기모드를 동시채용하고 있어 발로 페달을 밟아 움직이다가 힘이들면 전기모드로 자동으로 가거나 처음부터 전기모드로 갈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1회충전으로 최고 시속 30Km로 최장 80Km 까지 주행이 가능해 근거리 출퇴근과 피자가게와 중국집등에 배달용으로 사용할 경우 월 유지비가 만원이면 충분해 경제성이 탁월하다. 레드와 그린 두가지 색상이 있으며 가격은 350만원이다.

이엠코리아는 전기자전거 2종 및 전기자동차 4종 등 10여종의 모델로 전국에 판매대리점을 모집한다.

이엠코리아(www.euromotors.co.kr 대표 정인수)는 1994년 설립된 전동식 스쿠터 및 3륜자동차개발 기업이다. 독자 개발한 환경, 플랜트용 모터 및 감속기는 현재 현대, 대성, 삼성 등 국내굴지의 중공업설비에 장착 운용되고 있다.

친환경 삼륜국민차 '토트'(EM-PC1000)
◈ 세련된 고광택 마감처리
◈ 내장형 계기판, 전조등, 조향등, 브레이크 등, 크락숀과 사이드미러 장착
◈ 전원용 및 배터리, 트렁크 KEY 일체형
◈ 전원과 페달 구동이 동시 가능하며 운동효과 만점
◈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조작가능
◈ 월1만원미만의 유지비 걱정없이 가정에서 손쉽게 충전(전기충전비용 저렴)
◈ 공해와 소음으로부터 해방
◈ 최고의 등판 능력
◈ 근거리 직장인 출퇴근용, 주부 장보기용, 남녀노소 이동용으로 적합
◈문의전화 080-3323-080

사진설명 : 친환경 삼륜국민차 '토트'(EM-PC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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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가격이 하늘높이 치솟았지만 소비자들은 그다지 걱정하지 않는다. 이상해보이지만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석유가격 상승으로 인해 자동차 제조업체가 환경 친화적으로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환경친화 자동차시장에서 도요타는 이미 주도권을 장악했으며 이에 Hummer를 제조한 GM도 시장을 달구고 있는 충전 전기 자동차 생산 경주에서 뒤처지지 않으려 한다. GM은 전기 차량 Chevrolet Volt를 내년 초 계획하고 있으며 2010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유지비가 적게 들고 외관도 훌륭하다는 대세 속에서 GM은 자사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에 스케줄을 설정한 유일한 업체이다. Chevrolet Volt는 배터리 힘만으로 40마일을 달리며 내장형 가솔린 엔진이 조력자 역할을 한다.


전기 사용 차량은 녹색 경주를 시작했으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GM은 전력을 다하고 있다.


출처 Born 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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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Honda)의 FCX 클레러티(Clarity)는 새로운 혼다 V 플로 연료전지 플랫폼(Honda V Flow fuel cell platform) 기반의 수소동력 연료전지차로 배기가스를 전혀 방출하지 않는 차세대 자동차다.


FCX 클레러티는 초소형이면서도 효율성이 뛰어나고 강력한 혼다 V 플로 연료전지 스택(Honda V Flow fuel cell stack)을 동력으로 한다.


FCX 클레러티는 주행범위, 출력, 중량, 연비 등이 상당히 개선됐고, 다른 연료전지 차량에선 불가능했던 저중심 설계(로우 스렁(low-slung); 최적의 무게 중심화를 위해 배기 시스템을 엔진 밑으로 이동)에 역동적이고 세련된 외관까지 갖추고 있다.


혼다는 그동안 수소를 동력으로 한 연료전지 차량의 성능을 개선하고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FCX 클레러티는 그런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FCX 클레러티는 고효율 초박형 리튬이온 전지 팩과 수소 저장탱크를 결합시킨 혼다의 V 플로 스택을 이용해 전동모터에 파워를 전달한다. 제동이나 감속시 발생되는 추가에너지는 리튬이온 전지에 저장해 뒀다가 필요할 때마다 연료전지의 보조동력으로 사용한다. FCX 클레러티는 배기가스가 전혀 발생하지 않으며 물만 배출한다.


FCX 클레러티의 실내장식과 도어안감은 최근에 개발한 혼다의 바이오 직물(Bio-Fabric)로 제작했다. 이 바이오 직물로 기존의 인테리어 소재를 대체함으로써 이산화탄소 저감이 가능했다. 또한 이 바이오 직물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긁힘이나 햇빛으로 인한 손상에도 저항이 강하다.


그 외 개선된 점들은 시프트 바이 와이어(shift-by-wire; 변속시 차량의 흔들림이나 덜컹거림을 막아주는 기술), EPS(electric power steering; 전자식 조향시스템; 정지시나 저속에서는 핸들이 가볍고, 고속 주행 시는 핸들이 적당히 무거워져 주행 안정성을 얻을 수 있도록 한 시스템), 남은 수소연료량을 알려주는 디스플레이가 달린 새로운 디자인의 계기판 등이다. 이런 새로운 기능들은 운전을 용이하게 할뿐 아니라 소비자들에게도 더 잘 어필한다.


혼다는 2008년 여름 남부 캘리포니아 소비자들에게 한정적으로 FCX 클레러티를 리스 판매할 예정이다.


출처 Far East Giz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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