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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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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신개념 ‘중형 컴팩트(Compact)’ 신형 ‘아반떼’를 공식 출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일(월)부터 신개념 ‘중형 컴팩트(Compact)’ 신형 ‘아반떼’를 공식 출시하고, 전국 현대차 영업점을 통해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 지난 27일 있었던 제품설명회 및 시승회를 통해 제원 및 사양이 완전 공개된 신형‘아반떼’는 ‘차급을 뛰어넘는 월등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 및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 지각변동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는 현대차의 대표 모델이다. 지난 2008년 프로젝트명 MD로 개발에 착수한 신형‘아반떼’는 약 33개월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총 3,0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완성됐다. 바람이 스쳐 지나는 듯한 형상을 표현한 ‘윈드 크래프트(Wind Craft)’ 콘셉트를 바탕으로 디자인 된 신형‘아반떼’는 한층 역동적이고 매끄러운 디자인을 갖추면서 전체적으..
신형 아반떼, 넓어진 실내공간으로 재탄생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지난 21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 신형 ‘아반떼’의 실내공간 구현 기술을 소개하며, 한층 강화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신형 ‘아반떼’의 우수성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올해 8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형 ‘아반떼’는 스포티한 외관을 구현하기 위해 전고를 낮추면서, 실내 플로어, 센터 터널, 시트 위치 등을 낮게 설계하고 각종 부품 위치를 조정해 엔진룸 공간도 최적화하는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공간을 구현하고자 했다. 그 결과 신형 ‘아반떼’는 기존 모델보다 실내 거주길이 및 실내폭이 각 30mm, 10mm 늘어났으며 휠베이스도 동급 최고 수준인 2,700mm을 달성해 한층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하며 승차감도 향상시켰다. 뿐만 아니라 핸들, 페달 및 각종 실내 조작기기의 위치..
현대자동차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2011년형 모델 출시 국내 친환경 시대의 포문을 연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가 한층 높아진 제품력으로 친환경차 시장 확대에 나선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한 층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더욱 강해진 안전성 및 편의성으로 무장한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2011년형 모델을 7월 1일(목)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2011년형 모델은 외관 디자인 변경을 통해 일반 가솔린 모델과 차별화된 세련미를 강조했다. 기존 일자형 크롬 가로바로 적용됐던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V자형 크롬 가로바를 새롭게 적용해 스포티한 전면부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한, 기존 크롬타입의 웨이스트라인 몰딩은 크롬과 바디칼라의 투톤칼라 웨이스트라인 몰딩으로 변경했으며, 후면의 보조제동등은 기존 벌브타입 대신 15개의 LED 방식으로 적용해 ..
준중형 시장의 절대강자!! 현대차 아반떼 '2009년형' 계약개시 준중형 시장의 절대강자!! 현대차 아반떼 '2009년형' 계약개시 -최고출력 124마력, 최대토크 15.9kg?m 등 동급 최고의 엔진성능 확보 -전세계 500만대 판매를 기념한 스페셜 모델 발매(5 Million Special model) -한층 고급스러워진 외관 디자인과 다양한 안전사양 및 편의사양 신규, 확대 적용 현대차 아반떼가 준중형 최강 프리미엄 세단의 신화를 이어간다.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준중형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잇는 최고의 성능, 최고의 안전성, 고급 편의사양 등 최고의 고객 가치를 확보한 '아반떼 2009' 모델을 6일(월)부터 계약 개시하고 10월 중 공급한다고 밝혔다. '아반떼 2009' 모델은 ▲최고출력 124마력, 최대토크 15.9 kg?m 등 동급 최고의 엔진 성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