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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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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하단에 있는 메탈 부분을 두 번 두드리면, 시계가 나오는 노키아 휴대폰 휴대전화는 전화를 걸고 받는 용도 이외에도 다양하게 실생활에 활용된다. 그 중에서도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아마도 시계일 것이다. 이제 간단히 두드리는 동작만으로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휴대폰이 등장했다. 노키아의 새로운 프리미엄 휴대폰 ‘8800 카본 아르테(Carbon Arte)'는 탄소섬유, 티타늄, 유리, 철강을 소재로 만들어졌다. 튼튼하다는 장점 외에도 기능과 스타일 면에서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 디스플레이 하단에 있는 메탈 부분을 두 번 두드리면 시계가 스크린에 나타나고, 스크린이 있는 쪽을 바닥으로 내려놓으면 소리가 나지 않는 에티켓 모드로 전환된다. 3G 기능 이외에도 3.2메가픽셀 자동 포커스 카메라와 고품질 오디오, OLED 디스플레이, 4GB까지 확장 가능한 빌트인 메모..
비지니스 전문가를 위한 노키아 E71 스마트폰 노키아(Nokia) E71은 7월에 공개된 새로운 멀티미디어 단말기로서 7월 미국에서 출시 됐으며 현재 수일 내로 유럽 시장에서도 시판될 예정이다. 노키아 E71 스마트폰은 쿼티(QWETY) 자판과 신속한 내비게이션에 적합한 5개 키 스크롤링을 갖추고 있으며, 화이트 스틸과 그레이 스틸 두 가지 색상으로 판매중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두 개의 홈 스크린, 편리한 메시지 기능, 전문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알맞은 디자인을 구현하고 있다는 것을 꼽을 수 있다. 그리고 노키아 E71 스마트폰은 비즈니스 전문가들을 위해서 고안된 향상된 기업 이메일 솔루션인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채인지(Microsoft Exchange)를 지원하고 있어 직원들이 개인 및 사업상에 필요한 이메일, 보이스 메일, 캘린더, 다양한 클..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의 새로운 휴대폰 ‘노키아 초신성(Nokia Supernova)’ 시리즈 누구나 가지고 다니는 휴대폰. 아무리 멋진 스타일이라 하더라도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는 법.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며 차별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휴대폰을 다양한 색상의 커버로 꾸미거나 디자인을 살짝 바꿔 주는 휴대폰 튜닝은 이미 흔한 일이다. 휴대폰은 이미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패션 아이콘으로 진화하고 있다. 자신의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핀란드의 휴대폰 업체 노키아(Nokia)에서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의 새로운 휴대폰 ‘노키아 초신성(Nokia Supernova)’ 시리즈를 발표했다. ‘노키아 초신성’ 시리즈는 ‘노키아 7610 초신성’과 7510, 7310, 7210 등 4기종이다. 7210을 제외한 3기종은 모두 교환 가능한 엑스프레스온(Xpress-On) 커버로 외관을 개인의 취향에 ..
노키아 3600 슬라이드는 주변 소음을 제거하는 기능을 탑재한 최초의 노키아폰 노키아 3600 슬라이드(slide)는 주변 소음을 제거하는 기능을 탑재한 최초의 노키아폰이다. 이 휴대폰에는 MP3, GPS, 카메라 기능도 탑재됐다. 마이크로SD 카드로 최대 4GB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장된 뮤직 플레이어로 3,000곡까지 즐길 수 있다. 자동 초점 기능이 있는 32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해 VGA 해상도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2개의 LED 플래시를 장착해 어두운 곳에서도 고화질의 사진과 비디오 촬영이 가능하다. TV와 연결할 수 있는 TV-아웃(TV-out) 기능이 있어 방금 찍은 사진과 비디오를 다른 사람들과 곧바로 손쉽게 감상할 수 있다. 노키아 블루투스 GPS 모듈 LD-4W를 지원하며, 노키아 맵(Nokia Maps) 애플리케이션도 탑재했다. 이 ..
노키아 6212 클래식 휴대폰, 전자지갑 탑재! 노키아 6212 클래식 모델은 통합 근거리 통신(NFC) 기능을 특징으로 한다. 3G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콘텐츠를 공유하고, 서비스 및 정보에 손쉽게 접속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휴대폰을 이용해 표 구매 및 결제 등의 모바일 결제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사용자는 노키아 6212 클래식 모델로 자신만의 NFC 태그를 설정, 편집할 수도 있고, 직접 캘린더의 도입부를 작성할 수 있으며, 알람시계를 설정할 수도 있다. 노키아 6212 클래식 모델의 판매 패키지에는 세 개의 스티커 태그가 제공되며, 그 중 한 태그가 휴대폰 상의 근거리 통신 인식을 담당한다. 슬림 라인의 노키아 6212 클래식 모델은 2메카픽셀의 카메라, 밝은 2인치의QVGA 액정, 스테레오 FM 라디오, 다양한 포맷을 지원하는 뮤직 ..
노키아(Nokia)는 중국어를 영어로 번역해주는 ‘shoot-to-translate’폰 노키아(Nokia)는 중국어를 영어로 번역해주는 ‘shoot-to-translate’폰을 소개했다. 이 카메라폰은 중국어로 된 글자를 사진으로 찍으면 그것을 영어로 즉시 번역해주는 기능을 갖추었다. 이 제품은 북미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CTIA에서 선보였으며, 중국 여행자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언어를 지원하는지는 아직 알려진 바 없으며, 가격 등 자세한 사양도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 Gizmag
손가락만 까딱해도 원하는 곳에 전화를 걸어주는 휴대폰 노키아 S60-A 최근 출시되는 많은 휴대폰은 터치 스크린, 멀티 터치 등 다양한 터치 기능을 갖추었다. 그러나 이제는 제스쳐를 인식하는 휴대폰이 선보일 예정이다. 노키아가 개발 중인 S60-A는 손가락만 까딱해도 원하는 곳에 전화를 걸어주는 ‘마법의 휴대폰’이다. 애플社가 많은 신기술을 개발하여 특허를 통해 독점한 이후 많은 업체들은 자신이 독점할 수 있는 더욱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경쟁해 왔다. 노키아가 최근 개발 중인 S60-A 휴대폰은 해리포터 소설책에 나올 만큼 특별한 기능을 가진 제품이다. 아이폰이 공개된 이후 노키아의 엔지니어들은 완전히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기보다 애플의 멀티 터치 기술의 대안을 찾고자 노력해 왔다. 노키아의 S60은 액티브 매트릭스 LCD와 통합된 광학 터치스크린 기술에 기반한다. 플..
노키아 친환경’핸드폰 노키아 3110 이볼브(Evolve) 북유럽은 한동안 지속가능한 친환경적인 기술 개발의 전초기지로 여겨져 왔다. 지금 ‘친환경’ 트렌드는 모든 일상 가전제품에 스며들고 있으며 핀란드의 노키아 사는 이를 선도해가고자 한다. 적어도 노키아 사의 마케팅 노력에서는 그러하다. 지난 주, 노키아 사는 자사 최초의 ‘친환경’ 노키아 3110 이볼브(Evolve) 마케팅 구상을 발표했으며 이번 주에는 미래지향적인 노키아의 에코 센서(Eco Sensor) 컨셉트를 선보였다. 노키아의 에코 센서 컨셉트는 착용 가능한 센서 제품을 포함한다. 이는 수많은 옵션형 센서를 장착하고 있어 환경, 건강, 지역 날씨 상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휴대폰 기능 및 일련의 모바일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수행한다. 모든 기기는 최신 환경 친화적인 기술과 자재를 사용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