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선두 IT 기업인 델의 한국법인 델 인터내셔널(www.dell.co.kr 대표 김인교, 이하 델코리아)은 보안과 성능 향상을 위해 업계 최초로 멀티-터치 스크린 기능을 탑재한 태블릿 PC 래티튜드 XT의 새 버전을 발표했다. 오늘 출시된 래티튜드 XT2 컨버터블 태블릿 PC는 이전 제품에 비해 성능, 보안성, 관리성 등이 향상된 것은 물론 경쟁 제품과 비교해 두께가 얇고, 무게까지 가벼워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한다. 새 제품 XT2는 약 2.5cm의 두께로 얇고, 4셀 배터리는 1.64kg, 6셀 배터리는 1.72kg으로 휴대하기에 좋다. 11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제공해 제품의 휴대성이 더욱 강조되었다. 래티튜드 XT2에서 제공하는 멀티-터치 기능은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에서 매일 사용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