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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전용 방수팩 아쿠아톡(AQUATOC) 수중 음악감상,문자,사진, 동영상 촬영 [휴가철 필수 방수아이템] | 원제 AQUATOC Waterproof Bag for Smart phone 스마트폰 전용 방수팩 [아쿠아톡 aquatoc스마트폰전용] 아쿠아톡 스마트폰 갤러시 아이폰전용 방수팩 물놀이사우나할때아톡(AQUATOC) 스마트폰 방수팩은 방수이어폰과 암밴드가 함께 달려있어 고객들이 물놀이에서 음악도 들을수 있게 만들었다. >>링크>>> ,[휴가철 필수 방수아이템] 스마트폰 전용 방수팩 아쿠아톡(AQUATOC)수중 음악감상,문자,사진, 동영상 촬영 [자세히 알아보기]

물 배터리는 액체 몇 방울만 있으면 3내지 10분 정도를 작동할 수 있는 수준까지 진보했다. 이번에 나온 새 버전 배터리는 빗물, 알코올, 위스키, 해수, 땀, 침, 심지어 소변에 이르기까지 아무 액체로나 충전하여 작동할 수 있는 배터리이다. AA 사이즈 물 배터리 NoPoPo를 출시한 아쿠아 파워 시스템 재팬(Aqua Power System Japan)은 다른 액체보다는 수돗물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물 배터리는 완전히 소모되기까지 3회를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NoPoPo 배터리가 전기를 만들어내는데 필요한 H2O를 흡수할 수 있도록 3내지 5분 정도 수돗물에 배터리를 담가둔다. NoPoPo 배터리를 물에서 건져낸 후 종이타월로 겉에 묻은 물기를 잘 닦아낸다. 충전은 이..

야외활동을 할 때 아이패드나 기타 태블릿 제품을 안에 넣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충전 기능도 제공하는 튼튼한 케이스가 선을 보였다. 바로 ‘스파크 태블릿 케이스(Spark tablet case)’이다. 푹신한 케이스 속에는 각종 기기나 장치를 넣어 이동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과 함께 8와트 정도의 태양광 충전을 할 수 있는 기능이 들어있다. 제조업체에 따르면 속에 내장된 통용 배터리 팩은 열 시간 정도 태양광에 노출 시 완전히 충전된다고 한다. 당연히 USB 포트를 통한 충전도 가능하다. 야외에서 태양광 아래 열 시간 정도 충전하면 아이패드 하나를 완전히 충전할 수 있다. 스파크 태블릿 케이스는 원래 아이패드를 염두에 두고 고안된 제품이지만 블랙베리 플레이북이나 HP 터치패드, 삼성 갤럭시, 각종 스마트폰..

유럽의 대형 이통사 오렌지(Orange)는 2011년 글래스톤배리 페스티벌(Glastonbury festival)에서 음악소리를 통해 휴대폰을 충전시킬 수 있는 티셔츠를 소개했다. A4 용지 크기의 압전(壓電) 필름 패널을 티셔츠 앞 표면에 부착시켜서, 마이크의 원리와 같이, 이 패널이 음파를 흡수하여 별도의 배터리 안에 저장된 수정 결정판을 통해 전기 전하로 전환시키도록 하는 원리이다. 적어도 80데시벨(dB) 수준의 소리라면, 약 2개 정도의 구식 휴대폰이나 혹은 1개의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다. 친환경적이라는 점에서도 의미 있는 제품이다. www.orange.com/

비디오카메라가 붙어있는 재미있는 낚시대, 피쉬아이즈 피쉬아이즈(FishEyes) 이 제품에는 통합된 와이드-앵글 비디오카메라가 미끼 바로 위 낚싯대 끝에 달려 있어 물고기가 미끼 주위를 돌아다니는 영상이 핸들 바로 위에 있는 컬러 LCD 디스플레이로 전달된다. 카메라에는 LED 조명이 장착되어 있어 미끼를 비춰주며 길이는 25피트이다. 재미있는 낚싯대, 피쉬아이즈는 아마존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79.99 달러이다. http://www.amazon.com/

토스터처럼 생긴 아이폰 거치대 '데이 메이커(Day Maker)'가 등장했다. 이 아이폰 거치대의 기능은 꽤 흥미롭다. 언뜻 보기에는 단순한 탁상시계 같지만 알람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정해진 시간에 알람이 울리면 아이폰이 다 구워진 토스트처럼 위로 솟아 올라온다. 충전기능도 함께 갖고 있는 '데이 메이커(Day Maker)'는 아이폰 추종자들에게 매우 유쾌한 아침을 선사할 법할 기계다. 1단계. 아이폰에서 알람을 맞춘다. 2단계. 아이폰을 ‘데이 메이커(Day Maker)’ 장착 부분 두 군데 중 한 곳에 끼워 넣는다. 3단계. 아이폰 알람이 울리면 스프링이 설치된 장착 부분이 아이폰을 위로 솟아오르게 해준다. 4단계. 아이폰을 ‘데이 메이커(Day Maker)’에서 빼내거나, 계속 자고 싶으면 알람시계 ..

이름하여 스케이트싸이클(skatecycle)이라는 차세대 레저용 운동기구가 나왔다. 국제우수디자인상(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수상작인 이 작품은 헨리포드 뮤지엄(Henry Ford Museum)에 영구 보존된다. 이런 보드류 중에서는 처음으로 헨리 포드의 혁신 정신을 불러일으키는 이 스케이트싸이클은 스노보드의 풋 컨트롤과 스케이트보드의 균형잡인 회전, 그리고 캐스터보드의 빠른 파도식 운동 원리를 결합한 레크리에이션 운동기구이다. 이 세 가지 보드 중에 어느 거라도 타 본 사람은 쉽게 스케이트싸이클에 적응할 수 있다. 두 발을 각각의 미끄럼방지 발판에 올려놓고 발을 안쪽과 바깥쪽으로 비틀면 두 개의 조인트가 연결된 축과 함께 지름 9인치(약 23cm)짜리 폴리우..

라이브스크라이브(Livescribe) 社는 투명한 케이스로 80년대 분위기를 풍기는 한정판 8GB 에코 스마트펜(Echo Smartpen)을 출시했다. 이 한정판 스마트펜은 손으로 쓴 필기 내용과 800시간 분량의 오디오를 모두 저장하는 등 기존의 에코 스마트펜이 가진 기능을 그대로 갖추었다. 가격은 199.95 달러이다. www.livescribe.com/

CD와 MP3가 대중화되기 전, 휴대용 뮤직 플레이어 음악은 오디오 카세트 테이프에서 흘러나왔었다. 그런 테이프 시대를 기억하는 음악 애호가들에게는 분명히 집안 어딘가에 오래된 오디오 카세트 테이프가 남아 있을 것이다. 시중에서 구입한 것도 있겠지만 공테이프를 사서 좋아하는 음악들을 녹음한 것도 있다. 이들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거의 한 가지이다. 어딘가 쓸 데가 있거나 다시 생명력을 불어넣어줄 방법이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몰랐을 것이다. 그 방법이 이제야 나왔다. 이상하기도 하고 독특한 USB 기기들을 만드는 기업 쌩코(Thanko)가 ‘카세트 메이트(Cassette Mate)’라는 기기를 출시한 것이다. 겉보기는 모양이나 크기가 오래된 카세트..

일본의 도우카이(東海) 상사에서 커피의 그윽한 향을 언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 펜(Coffee pen)'을 선보임. 커피 펜은 가볍게 휴대할 수 있는 펜 안에 수지(Resin)로 만든 커피콩을 담아 업무 중이나 운전 중 혹은 공부할 때라도 손쉽게 향기를 맡을 수 있는 제품임. 즉, 볼펜의 중앙 부분에 위치한 투명한 공간에 실제와 똑 닮은 수지로 제작한 커피콩이 담겨져 있음. 한편, 커피콩 자루를 이미지화한 전용 케이스가 함께 제공되며 입학이나 졸업, 취직 등의 축하선물로 안성맞춤임. 커피 펜은 1.2(직경) * 14(길이) cm로 색상은 브라운과 실버 두 종류로 출시되었음. 이 제품의 판매가격은 820엔임. http://www.asah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