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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에서의 자동 주문 시스템이라고 하면 아마도 제일 먼저 로봇 웨이터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하지만 테라오카(Teraoka)社의 '델리 터치(Deli Touch)'는 레스토랑 안에 주문을 받는 사람이 없어도 고객들이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펜‘이다.


이 펜은 메뉴 사진에 부착되어 있는 바코드를 펜의 카메라로 읽어 무선으로 서버에 정보를 전달한다. 서버는 주방 안의 프린터에 연결되어 있어 주문을 인쇄하며, 음성으로 주문이 이뤄졌다는 것을  알려준다.


일본에서는 이미 터치스크린 메뉴가 소개되어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델리 터치 펜은 터치스크린과는 다른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펜과 메뉴판으로 고객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고, 나이든 고객들도 쉽게 사용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으며, 또한 터치스크린 주문 시스템에 비해 운영비용도 1/3 밖에 되지 않는다.


델리 터치 펜을 대여하는 비용은 한 달에 4만 5천엔 정도로, 펜 30개와 서버, 프린터까지 생각하면 웨이터를 고용하거나 로봇을 구입하는 것보다 비용이 적게 든다. 


출처 CScout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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