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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스크라이브(Livescribe)가 펄스 스마트펜(Pulse Smartpen)을 공개했다. 글을 쓰는 것과 동시에 그 내용을 디지털화해 저장할 수 있는 컴퓨터 펜이다. 또한 오디오 녹음 기능도 있다. 특히 수업시간이나 회의도중 필기할 때 유용하다. 특정 단어를 쓸 때 녹음된 내용을 다시 들으려면 그 단어를 누르기만 하면 된다. 따라서 프레젠테이션에서 어떤 것도 놓치지 않고 다 기록하고 저장할 수 있다. 기술회의나 인터뷰할 때 아주 유용할 것으로 보이며, 직업의 특성상 기자들도 하나쯤 장만하면 좋을 듯하다.
펄스 스마트펜엔 ARM 9 프로세서와 고속 적외선 카메라가 장착돼 있다. 이 카메라는 도트 페이퍼 노트(Dot paper Notebook; 이 노트에 필기해야만 스마트펜이 인식할 수 있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DPS(Dot Positioning System; 도트 위치 시스템) 기능이 있다. 노트에 프린트된 마이크로 도트들이 사용자가 현재 필기하고 있는 위치를 알려준다.
 페이퍼 리플레이 노트(Paper Replay Notebook)는 일반 노트와 비슷한 가격이다. 그러나 별도로 구입하지 않고 개인 PC를 통해 개인용 프린터기로 무료로 이 도트 페이퍼를 프린트 해 사용할 수 있다. 펄스 스마트펜은 특히 원거리에서도 녹음을 할 수 있도록 3D 헤드셋이 딸려 나온다. 각 이어버드엔 마이크로폰이 내장돼 있어 대형 회의실이나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녹음할 수 있다. 사용자로 등록하면 250MB 온라인 저장용량을 갖게 되고 쌍방향 PDF 파일로 노트내용과 오디오를 공유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라이브스크라이브 커뮤너티와 페이스북(Facebook) 같은 다른 사이트 등에서도 공유할 수 있다.
라이브스크라이브는 또한 라이브스크라이브 디벨로퍼 프로그램(Livescribe Developer Program)을 출범시켜 프로그래머들이 펄스 스마트펜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하고 있다. 일부 애플리케이션은 곧 www.livescribe.com을 통해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육필과 오디오를 디지털 문자로 전환하는 애플리케이션, 스페인어 번역, 게임, 책, 시각장애인을 위한 특수교육용 애플리케이션 등이 있다. 펄스 스마트펜은 두 가지 버전으로 나온다. 1GB 모델의 오디오 저장용량은 100시간, 디지털 노트 용량은 16,000쪽, 가격은 149달러이다. 2GB 모델의 저장용량은 1GB 모델의 두 배이고 가격은 199달러이다. 3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 버전은 9월 출시된다.
출처 Ubergiz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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