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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 로봇 강아지를 한 마리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단순히 짖기만 하는 로봇 같은 애완견이 아니라 기분에 따라 다양한 재롱을 보여주고 눈동자로 감정까지 표현하는, 친구가 될 수 있는 로봇 강아지가 등장했다.


와우위(WowWee)의 ‘RS 렉스 더 독 (Wrex the Dawg)'은 장난기가 넘치는 로봇 강아지이다. 버려진 기계와 가전제품에서 나온 부품으로 만들어진 RS 렉스 더 독은 나사와 볼트가 있긴 하지만 꼬리를 흔들고 다양한 표정을 연출하면서 보는 사람을 즐겁게 해준다. 


사용자가 다시 프로그래밍해 입력할 수 있는 코드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를 통해 고양이로 만들거나 주인 명령에 복종하도록 세팅할 수 있으며, 오리지널 ‘로보사피엔(Robosapien)’으로 다시 프로그램하는 것도 가능하다. 리모콘의 ‘트릭 다이얼(Trick Dial)'로 발을 내밀거나 죽은 척하기, 춤추기 등의 기술도 선보이도록 할 수 있다. 이 강아지는 기분에 따라 선보이는 기술이 달라진다.


RS 더 독은 왼쪽 눈동자로는 행복, 화, 열광 등 세 가지 기분을 표현하고 오른쪽 눈동자로는 운동, 배고픔, 배설과 같은 생리적 욕구를 표현한다. 리모컨의 ‘기분 다이얼’로 이 로봇 강아지의 기분을 조절할 수 있으며, 알아서 스스로 기분을 바꾸도록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코에 있는 버튼을 누르거나 몸을 두드려 눈동자 상태를 초기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 


재활용 부품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RS 렉 더 독은 때때로 작동이 멈추기도 한다. 이러한 조짐이 보이면 강아지 주인은 프로그램을 다시 초기화해야 한다. 제때 암호를 입력하지 않으면 이 강아지 로봇은 ‘고장 모드’로 전환되어 코드를 다시 세팅하기 전까지는 움직이지 않는다.


출처http://www.wrexthedawgon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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