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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미디어 랩 소속 연구 그룹 중 하나인 신디아 브리지얼(Cynthia Breazeal) 로봇연구그룹은 16가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차세대 감정 로봇 넥시(Nexi)를 개발했다. 연구진은 넥시를 MDS(Mobile : 이동가능하며 , Dextrous : 손재주가 있으며, Social : 사교성도 갖추고 있다)라 부르기도 한다.


손이나 몸을 움직이는 것에서부터 눈을 깜빡이고 눈썹을 움직여 다양한 감정 표현을 보여주는 것까지 넥시의 모습은 이채롭기만 하다.  물론 그 형태가 아직은 인간에 비해 부자연스럽고 투박하지만 여타의 로봇들에 비해 한결 자연스러운 느낌이다.


넥시는 4개의 바퀴로 움직이며 두 개의 팔과 손목을 이용하여 10파운드의 물건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다. 무엇보다 눈썹과 눈꺼풀, 아래 턱, 눈동자 등을 통해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일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으로 분노, 혼란, 슬픔, 궁금증, 행복함 같은 감정을 담아내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두 눈 속에 칼라 카메라와 이마의 IR system(질문 응답 시스템)을 이용하여 주변 환경을 3차원 지도로 구현할 수 있다.


넥시는 사람과 로봇간의 다양한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며,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스스로 학습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그 과정을 통해 좀 더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Gizmo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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