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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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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가 간편한 접이식 전기자전거, ‘벨로미니(VeloMini)’ 휴대가 간편한 접이식 전기자전거, ‘벨로미니(VeloMini)’가 출시되었다. 벨로미니 전기자전거는 경량의 접이식 전기자전거로 180와트의 브러쉬레스 허브 모터를 탑재해서 최대 12mph의 속도로 8~10마일을 이동할 수 있는 모델이다. 특히, 벨로미니 전기자전거는 사용하지 않을 때 18인치 길이의 아담한 형태로 접어서 전용 캐리어 케이스에 집어넣어 휴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때, 전용 캐리어 케이스는 기타 케이스와 비슷한 크기로 어깨에 둘러맬 수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 벨로미니는 양극산화 처리된 알루미늄 프레임 내에 탑재된 24V, 6AH의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동한다. 배터리 완충에 걸리는 시간은 3시간 미만이다. 벨로미니의 주행모드는 총 3가지로 핸들 제어, 모페드와 같은 조절판을 이용한 표..
혁신적인 자전거 라이트 몽키레트릭(MonkeyLectric)사의 몽키 라이트(Monkey light)는 혁신적인 자전거 라이트로 멀리서도 자전거를 잘 보이게 한다. 가장 밝은 32개의 풀 컬러 LED로 이루어진 이 제품은 전자 아티스티가 첨단 시각효과를 이용해 고객 맞춤용으로 디자인한다. 뛰어난 시각효과를 통해 자전거 라이팅에 새로운 기준을 세운 이 라이트는 매일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어떤 날씨조건에서도 영향을 받지 않도록 튼튼하고 실질적인 디자인을 제공한다. 또한, 일반주행, 도시, 크루저, 산악 및 BMX 자전거 등 거의 모든 종류의 자전거 바퀴살에 쉽게 장착가능하다. 모든 속도에서 높은 가시성을 발휘하는 이 라이트는 10~30 mph (15~50 km/h)로 돌아가는 자전거 바퀴에서 풀 컬러 패턴을 만들어낸다. 자전..
BMW R 1100 GS 를 카피한 매력적인 디자인의 세발자전거! BMW Junior Bmw Bike 사이즈 : 길이 71cm, 너비 37.5cm, 높이 56cm, 휠베이스 48.5cm 무게 : 약 5kg BMW R 1100 GS 를 카피한 매력적인 디자인의 세발자전거 입니다. 부드러운 터닝을 도와줄 커다란 휠은 소음을 줄이고 안전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최적의 안장 포지션을 설정하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아이들에게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모듈러 구조로 만들어 분리 및 운반이 편리합니다. 옐로우와 블루의 멋스러운 조화와 섬세한 디테일이 제품의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3세부터 5세까지의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By BMW ☞ BMW 자전거
솔리다(Solida) 사의 컴퓨터 자전거 솔리다(Solida) 사의 세레벨럼(Cerevellum)은 마켓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들과 달리 흥미로운 모듈 방식을 시도했다. 카메라 모듈인 힌드사이트(Hindsight)는 핸들 바 끝에 혹은 시트포스트의 등 부분에 고정할 수 있으며 핸들 바의 전면에 장착된 디스플레이로 이미지를 전송해준다. 이 외에도 USB 모듈에 접속해 GPS 기능을 이용하고 심박수 및 자전거 페달돌리기로 소모된 에너지양까지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시제품 단계에 불과하지만 알찬 기능을 자랑한다. 솔리다 사는 세레벨럼의 제조업체를 구한 뒤, 헤드 유닛의 경우 약 300달러, 주행계는 60달러, GPS장치는 200달러, 파워 미터는 800달러에 판매할 계획이다. 출처 Gizmo Watch
접어서 배낭으로 매고 다닐 수 있는 자전거 이동성에 휴대성까지 겸비한 자전거가 대만의 국제 자전거 디자인 경쟁 대회에 출품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세련된 느낌의 도시형 자전거가 5.5 킬로그램 무게의 배낭으로 혹은 손수레로도 변신하여 묶어놓을 필요 없이 어디든 가지고 다닐 수 있으므로 매우 편리하다. 버스나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이 사무실이나 집과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에는 이 자전거를 타고 대중교통시설까지 이동한 후, 간편하게 접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휴대할 수 있기 때문에 도난의 위험성도 없다. 자전거 자체는 매우 기본적인 형태이지만 전조등과 브레이크 등을 갖추고 있다. 자전거 형태를 변형하고자 할 때에는 좌석 및 핸들 등을 자전거 틀 안으로 접어 넣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자전거 자체가 반으로 접히며 어깨끈을 빼면 배낭으로,..
알아서 균형을 잡는 똑똑한 전동 외발 자전거 ‘SBU’ 포커스 디자인(Focus Design)에서 전동 외발 자전거 ‘SBU’를 공개 이자전거는 알아서 균형을 잡는 똑똑한 자전거이다. 좌우균형은 탑승자가 유지하고, 전후균형은 자전거가 유지한다. 속력을 높이고 싶으면 몸을 앞으로 기울이면 되고, 멈추고 싶으면 뒤로 기울이면 된다. 전기로 움직이기 때문에 페달이 필요 없고, 오직 발 받침대만 있다. SBU는 가속도계를 포함한 최신 전자기기와 균형 알고리듬을 갖춘 자이로스코프(gyroscope)를 활용해 균형을 유지한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2마일 주행이 가능하며, 1시간 반 정도 탈 수 있다. 11월 초에 10대만 한정 출시할 예정이다. 한 대당 제작비용은 1500달러이다. 출처 http://focusdesigns.com/default.aspx
전동 자전거 A2B 라이트 일렉트릭 비어클 사람의 힘으로만 달려야 하는 자전거의 단점을 보완한 전동 자전거 A2B 라이트 일렉트릭 비어클(Light Electric Vehicle)이 나왔다. 일반 자전거와 마찬가지로 날렵한 디자인에 시끄러운 엔진소리가 없어 21세기 최고의 운송수단으로 손색이 없다. 운동삼아 자전거를 탈 수도 있지만 바쁜 아침 땀흘리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너무 피곤할 때는 전기에 의존할 수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출퇴근용으로 탈 수 있는 자전거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A2B는 특히 도심지역에 살며 출퇴근하는 사람들을 겨냥하여 디자인되었다.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으므로 A2B는 환경보호에도 한몫을 할 뿐 아니라 기름값이 들지 않아 매우 경제적인 운송수단이다. 재질은 가벼운 알루미늄이며, 시트가 편안하고 커서 더 좋다. 페달을 밟는 ..
2008 베이징 올림픽 폐막식에서 선보였던 특이한 모양의 자전거 판매! 2008 베이징 올림픽 폐막식에서 선보였던 특이한 모양의 자전거가 시판되고 있어 화제다. 모노벨로 (monovelo) 라는 이름의 이 자전거는 커다란 바퀴 하나로 운행하는 특이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1,690 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이 제품은 새둥지를 닮은 베이징 국제 경기장인 냐오차오(鳥巢)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으며, 주로 움직이는 광고판으로 사용될 목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 자전거는 다소의 균형 감각이 필요하기 때문에 몇 시간의 훈련이 있어야 제대로 탈 수 있다. 2미터 높이의 넓은 바퀴를 무게 중심을 움직여 균형을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최고 속력은 시속 20 킬로미터라고 한다. 출처http://www.monovelo.com/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