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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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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캠핑카로 쓸 수 있는 ‘호라이즌 메르세데스 멀티 컨셉 자동차’ Mercedes-Benz 벤츠 캠핑카로 쓸 수 있는 ‘호라이즌 메르세데스 멀티 컨셉 자동차’ 밴처럼 많은 인원을 태울 수는 없지만 자녀들을 학교와 집을 왕복해서 태우거나, 직장을 갈 때 혹은 장 보러 갈 때에 충분히 여유 있다. 주중에는 가족들을 태워 나르고 주말이나 휴가 때는 캠핑카로 이용된다 또한 잠자고 생활하는 데 있어서 기능과 고급스러움을 지닌 가구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 전기를 이용하여 접어지는 뒷좌석과 회전이 가능한 앞좌석은 두 가지 톤의 가죽으로 씌어있으며, 주방 조리대는 석영과 화강암으로 만들었다. 부엌 쪽은 싱크대와 두 개의 버너가 있는 가스레인지가 있으며 88리터 용량의 냉장/냉동고가 뒤쪽 슬라이드 벽에 장착되어있다. 또한 접이식 테이블이 있어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자동으로 접었다..
2세대 메르세데스 벤츠 CLS 4-도어 쿠페! 지난 2004년,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z-Benz)'社는 CLS 모델을 비롯한 전혀 새로운 라인의 자동차 모델을 출시하기 시작했다. 그 후로 메르세데스 벤츠의 CLS 모델은 경쟁사를 자극해 주력 제품인 아우디(Audi) A7과 BMW의 ‘그랑 쿠페(Gran Coupe)’를 출시하게 할 정도로 업계에 큰 영향을 끼쳐왔다. 오는 9월, 파리 모터 쇼에서 메르세데스 벤츠는 이러한 명성의 CLS 시리즈의 2세대 모델로서, 기존 모델에서 모든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면서도 기본 자동차 지붕 형태를 클래식하게 유지한 4-도어 방식의 쿠페(4-door coupe)를 선보인다. 새로운 CLS 모델은 지난 4월 베이징 모터쇼에서 레저용 화물차 ‘슈팅 브레이크(Shooting Break)'컨셉으로 미리 세간에 공개..
벤츠 럭셔리 캠핑카 출시 , ‘2011 인터스테이트(Interstate) 3500 클래스 B’ 모터홈 ‘팬아메리카(PanAmerica)’ 트레일러와 ‘빅토리녹스(Victorinox)’ 스페셜 에디션으로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캠핑트레일러 제조업체 에어스트림(Airstream)이 이번에는 메르세데스-벤츠와 손잡고 럭셔리 캠핑카 ‘2011 인터스테이트(Interstate) 3500 클래스 B’ 모터홈을 선보였다. 에어스트림의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에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함과 편안함이 더해진 이 모델은 연료효율성이 높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11 인터스테이트 3500에는 8명이 앉을 수 있는 좌석, 욕실, 2명용 침대를 겸하는 컨버터블 라운지뿐 아니라 19인치 플랫 HD LCD/DVD, 전자레인지, 버너가 2개 달린 캐비닛형 레인지, 냉장고, 내부 LED 조명까..
메르세데스-벤츠 SLS AMG, 최첨단 스포츠카 '걸윙'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고성능 브랜드는 40년이 넘는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인-하우스 메르세데스-벤츠 SLS AMG에서 개발한 차량을 선보인다. 새로 출시되는 차량은 특별한 테크놀로지로 무장한 초강력 스포츠카로 이미 많은 관심을 받아왔으며 그에 걸맞은 기능을 갖추었다. 즉, 알루미늄 공간프레임 차체와 걸윙(gullwing) 도어, 최고 속력 420 kW/571 hp까지 가능한 AMG 6.3-리터 V8 프런트-미드 엔진, 드라이 회수 윤활유, 트랜스 엑슬 구성의 7-스피드 이중 클러치 변속기를 비롯한 알루미늄 더블 위시본 형태의 스포츠카 서스펜션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48 퍼센트 대 52 퍼센트의 이상적인 앞/뒤 무게 배분과 저중심 중력상태로 만들어져 스포츠카 콘셉트를 완벽하게 실현해냈다. 새로운 메르세데스-벤..
메르세데스-벤츠, 환경 친화적 컨셉트카 ‘블루제로’ 메르세데스-벤츠, 환경 친화적 콘셉트카 ‘블루제로’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업체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사는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되는 북미 국제 오토쇼(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자사의 최근 콘셉트 차량 시리즈 블루제로(BlueZERO)를 선보이며, 환경 친화적 전기 차량 생산의 선두주자임을 재확인시켰다. 단일 차량 설계에 기반을 둔 BlueZERO 콘셉츠카 시리즈는 지능적인 세 가지 모델의 드라이브 조합으로 구성된다. 세 가지 모델 모두 지속가능한 이동성 면에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킨다. BlueZERO E-CELL은 배터리-전기 차량으로 전기만을 사용하여 200킬로미터까지 달릴 수 있다. BlueZERO F-CELL(연료전지)은 전기를 사용..
최고급 한정판 메르세데스 컨버터블 출시 메르세데스에서 고급차를 담당하는 메르세데스-AMG는 SL 63 컨버터블의 한정판 모델인 ‘SL 63 AMG 에디션 IWC’를 개발했다. 단 200대만 판매되는 이 차량은 특별히 386 kW/525마력 6.3-리터 V8 엔진을 장착했으며 캐시미어 화이트 컬러의 피니시와 외장 카본 패키지를 갖추었다. 또한 다양한 기능에서 섬세한 업그레이드를 실현하였다. 이 차량은 정지 상태에서 출발하여 4.6 초 안에 시속 10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시속 300km까지 달릴 수 있다. IWC는 메르세데스-AMG와 스위스의 시계 업체인 IWC가 함께 디자인했으며 IWC의 고급 시계가 함께 제공된다. 이들 두 업체는 2004년에도 CLS 55 AMG IWC 엔지니어를 함께 개발한 바 있다. 이 최고급 차량은 인테리어 또한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The new C 220 CDI 아방가르드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 대표이사 하랄트 베렌트)가 의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 The new C-Class의 디젤 모델인 C 220 CDI아방가르드를 출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C-Class는 7년 만에 풀 체인지 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링 모델로 부상했고, 지난 2007년 11월 국내에서도 출시되었고 출시 1달 만에 500대가 계약되며 폭발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The new C-Class의 디젤 모델인The new C 220 CDI 아방가르드의 출시를 통해 디젤 모델에 대한 고객 선택의 폭을 한 층 넓히게 되었다. 또한 아방가르드와 엘레강스 두 가지 스타일의 디젤 모델을 포함해 The new C-Class의 총 5가지 라..
새로운 메르세데스 벤츠 시스템, 졸음 운전자에게 경고한다! 자동차 사고의 주요 원인은 음주와 과속임에 분명하다. 그러나 악명을 떨지는 또 다른 요인은 바로 운전 중의 졸음이다. 졸음운전은 자동차 사고 사상자를 철퇴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항상 주목받던 요인은 아니었다. 운전자와 보행자들 모두에게 안전한 운전이 되기 위한 노력으로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 사는 개인의 운전 스타일에서 피로와 관련된 변화를 인식하고 이러한 변화가 감지될 때 운전자에게 휴식해야할 시간임을 경고를 해주는 시스템 개발에 몰두해 왔다. 현재 ‘어텐션 어시스트 시스템(Attention Assist system)’은 개발의 막바지 단계에 들어간 상태로 2009년이면 시리즈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끊임없이 일상적인 운전 패턴을 모니터링 하여 개인별 프로파일을 작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