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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비디오

손바닥만한 프로젝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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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비전(Microvision)이 초소형 플러그 앤드 플레이(plug and play; 꽂아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피코(pico)' 프로젝터를 출시한다. 모바일 기기들을 좀 더 큰 화면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한 미니 프로젝터다.


개발 코드명이 쇼(SHOW)인 이 휴대용 프로젝터는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드어론(stand-alone; 독립형 시스템)타입이다.


마이크로비전의 피코피(PicoP) 디스플레이 엔진을 탑재했고, 12인치-100인치까지 투사할 수 있으며, 848 x 480(WVGA급) 해상도를 자랑한다.


배터리는 한번 충전으로 2시간 반 사용할 수 있다.

 

쇼는 모바일 미디어 기기 시장을 타깃으로 한 제품이다. 마이크로비전은 이 프로젝터 이외에 피코피 칩을 다른 가전제품에도 탑재할 계획이다. 그렇게 되면 이전에는 상상할 수도 없었던 놀라운 프로젝션의 미래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앞으로 경쟁 제품이 나올 것이다. 특히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exas Instruments)가 이 분야에 관심을 보이는 듯하다.


1월 7일부터 열리는 라스베가스 가전쇼(CES)에서 쇼(SHOW)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출처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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