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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자동차 메이커 타타 자동차(Tata Motors)의 초저가 자동차 나노(Nano)가 일본의 제2회 후쿠오카 모터쇼(Fukuoka Motor Show)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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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는 내년 여름 인도 시장에 본격적으로 상륙하는 초저가 자동차로, 가격은 겨우 22만 엔(2,487달러)에 불과하다. 이에 비하면 일본의 최저가 자동차는 60만 엔에 달해 거의 1/3 가격에 자동차 하나를 구입할 수 있는 수준이다. 세계에서 가장 싼 차라는 점에서 타타는 이미 출시 이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던 자동차이다. 이번 후쿠오카 모터쇼에서도 역시 많은 언론과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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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는 차체는 작지만 5인승으로 만들어진 차이며, 가격을 낮추기 위해 고급 옵션들은 모두 제외되었다. 하지만 안전성은 포기하지 않은 제대로 된 자동차로서, 타타 자동차는 ‘국민차 나노’를 표방하고 있다.


후쿠오카 컨벤션 센터를 비롯한 3개 장소에서 개최되는 이번 후쿠오카 모터쇼에는 총 173대의 자동차 모델이 전시되었으며 도요타를 비롯한 일본 메이커뿐 아니라 15개의 해외 자동차 메이커들도 참여했다. 최신 자동차 모델과 더불어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친환경 자동차도 상당수 전시되었다.


출처: http://www.fareastgizmos.com/transport/nanoultra_lowpriced_car_from_india_is_the_talk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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