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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올림푸스한국과 해외출사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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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World Report 참가신청 3월 25일부터 4월 20일까지 접수
다양한 컨텐츠 구축 및 양사의 성공적인 브랜드 홍보효과 기대

자격있는 여행전문가 모두투어(www.modetour.com 사장 홍성근)가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 www.olympus.co.kr)과 함께 1년에 걸쳐 진행할 글로벌 출사프로젝트 '모두투어와 올림푸스한국이 함께하는 E-3 World Report'의 첫 번째 참가자를 모집한다.

리포터 희망자는 모두투어와 올림푸스한국 홈페이지에서 3월 25일부터 4월20일까지 지원 접수 가능하며, 직접 촬영한 원본 사진을 3장 이내로 등록하고 개인 홈페이지, 사이트 URL 등과 함께 지원동기를 작성하면 된다. 5월 13일, 14일 출발예정이며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고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며, 출사 일정에 참여가 가능한 모두투어 회원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4월 25일 모두투어에서 4명, 올림푸스한국에서 4명, 총 8명의 리포터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발된 리포터는 참가비(25만원)를 선납해야 한다.

모두투어와 올림푸스한국이 출사지역으로 선정한 첫 번째 미션수행 지역은 "EAST ASIA". 참가자들은 1팀∼4팀으로 나뉘어 동남아시아의 인기 여행지인 방콕, 파타야, 홍콩, 싱가폴, 베트남, 캄보디아를 여행하며 사전에 지정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파타야 거리의 야경, 싱가폴 창이공항 전경, 몽골리안 바비큐를 먹으며 역동적인 요리사의 모습 촬영하기 등 구체적이며 재미있는 미션이 지역별로 준비돼 있어 출사자들의 퀄러티 높은 결과물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이 예상된다.

모두투어 홍보마케팅팀 남수현 팀장은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 DSLR사용자들이 주류를 이루는 시점에 해외출사라는 매력적인 프로모션이 더해져 사진 애호가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양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출사자들이 촬영한 양질의 컨텐츠까지 보유함으로써 일석이조의 효과를 창출하리라 본다"고 밝혔다.

한편, 출사 후 리포터들의 여행후기는 모두투어 홈페이지와 매거진 'MODE', 올림푸스한국 게시판과 웹진에 소개될 예정이며, 해외출사에서 촬영된 사진의 사용권은 모두투어와 올림푸스한국에 귀속된다. 또한, 이후에 진행될 출사지역을 추천 받는 게시판도 함께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와 올림푸스한국 각각의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모두투어

사진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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